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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에서처럼 그렇게 더러운 도시가 아니더만 이탈리아 스위스보다 파리가너무 아름답고 멋있었음

자존감이 높은 분들은 뭘하든 남의시선 게의치않고 열심히 하는듯

젝스키스 강성훈 닮았어…

관희, 농구중계를 통해 깡패습성을 가진 사람이란걸 알게됐다. 난 태어나서 선수가 경기 중 관중과 시청자들 무시하고 상대선수와 개인감정으로 치고박고 하는걸 처음봤다. 깡패도 이런 깡패가 없던데, 농구계에서 퇴출되지 않은게 궁금할 정도임. 여자들 정신차려라. 사귀면 너희들한테 그 폭력이 가해질 수 있다.

서태지없는 아이들 수준임?

노래를 잘해야 가수지.. 라이브 들어보니까 중고딩 노래방 수준이던데... 참... 요즘은 임재범 김건모 이승철 김경호 같은 가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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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가 한 청년과 결혼에 관련해서 인터뷰를 하는 상황에서 청년이 "보통 여자들이 경제력 있는 남성을 많이 원하니까" 결혼이 부담스럽다고 언급했고 조수애 아나운서가 "남자가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어야 결 혼 할 수 있는 건가?"라고 다시 질문하자 시민이 "조수애 아나운서님은 돈 못버는 남자도 상관없이 결혼 가능한가?" 라고 물었다. 조수애 : 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재벌과 열애설 ->결혼 ㅋㅋㅋㅋㅋㅋㅋ

경기 어려운 시국에 연예인 집, 돈자랑은 적당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