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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tkkly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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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9 개
오늘의 이슈
24.12.20 17:15
전 하니, 현 응우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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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7 19:15
김갑수 저러는 걸 보면 딱 4050 클리앙 똥팔육 아저씨들이 떠오른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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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5 20:25
이런 기사 쓰는 기자야말로 기레기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계엄규탄글을 쓰든 개 사진을 올리든 그건 저 사람 맘이야. 근데 괜히 심기가 불편한 이시국충들이 몰려와서 마녀사냥 하는데 기분이 좋겠어? 니들이 데모할 권리가 있듯이 임영웅도 인스타에 개 사진 올릴 권리가 있어. 아무 상관없는 개사진에 이시국 타령하면 누구라도 “뭐요?” 소리 나올 수 밖에 없지. 그뿐만 아니라 차은우가 인스타에 올린 화보사진에도 이시국에 화보나 쳐찍고 앉아 있다는 둥의 악플 달았다며? 니들은 정상이 아니야. 그냥 유행과 재미를 쫓을 뿐 계엄령 따위엔 신경도 안 쓰는거지. 평소에는 정치에 전혀 관심도 없더니 계엄령 떨어졌다니까 그제서야 같잖은 응원봉 들고 와서 흔들고 사진찍고 SNS에 깨어있는척 허세는 다 부려놓고 누가 조금만 다른 글 쓰면 바로 좌표 찍어서 이시국 어쩌고 하며 마녀사냥 해대고. 그런 너희들과 이런걸 옹호하는 언론이야말로 적폐 중의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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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3:48
난 드라마/영화 리뷰 유튜버들이 배우 이름은 좀 똑바로 말했음 좋겠다. 박성훈이란 본명 대신 전재준이라고 부르니까 모르는 사람은 이 배우 본명이 전재준인줄 알겠어. 특히 민호사우르스 이 유튜버는 모든 영상에서 드립이 아니라 진심으로 전재준이라고만 부르던데 박성훈 배우가 보면 얼마나 짜증날까? 자기 본명을 놔두고 계속 여기저기서 엉뚱한 이름으로 리뷰영상을 만들고 앉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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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18:35
2023년에 I am 신뢰에요가 있었다면, 올해는 멋진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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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14:35
난민을 사랑하지만 내 자식은 사랑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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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09:38
개미먹는건 베어그릴스 한명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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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09:35
난민을 사랑해서 자기 자식도 난민으로 만들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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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09:28
말년에 왜 이렇게 추해졌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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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8 13:04
증거가 없으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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