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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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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 개
부부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애 셋이나 두고 나왓다는건 ㅜㅜ (두고나온건지,못데리고 나온건지는 모르겟지만) 참 아닌것같은데, 아빠는 애 셋 키우느라 장난아니더만,ㅜㅜ 사진올리는건 본인 자유지만 그걸 또 기사화하는 기자도 웃기고, 같은 엄마로서 좀 보기 그르네,
28
3
24.06.21 17:57
얘도 진짜 관종이네...그룹도 다 망쳐놓고 결혼해놓고..먼 이혼이 벼슬이라고 애들도 안키우면서 난 솔로 자유이지롱 하는거임????
오늘의 이슈
이럴줄 알앗어유 재혼을 그렇게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엿지요
23
1
24.04.05 15: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환승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고 그게 중요하니? 8년인가 사귀고 헤여지고 얼마안되 널 만났는데 그정도 표현은 각오해야지? 너 이렇게 오래 진지하게 연애안해봣구나? 그러니까 그런감정 모르지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고 그냥 좋으면 연애해 , 남자분은 가만히 있는데 혼자 이게 뭐이 추해!!
3
24.03.29 11:18
진짜 싫다. 진짜 싫어.
오늘의 이슈
혜리혜리^^ 신경쓰지말고 혜리답게 밝게 잘 지내^^
269
39
24.03.29 11:16
혜리야 신경쓰지말고 즐겁게 살아라 너 입장에서는 충분히 재밌는 입장인게 맞다 8년 가까이 만났는데 대화하자고 해놓고 3-4개월만에 다른 여자가 생기고 여행까지 간 걸 봤으니 너 입장에서는 재밌지 우리도 재밌는데. 기죽지말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해
오늘의 이슈
그냥 널위해 살어 여자답게 엄마답게...... 목숨이 아홉개냐? 목숨아끼고 아픈만큼 널위해 살아.
24.03.29 11:13
누구랑 싸우고 있는 거임요?
오늘의 이슈
조용히 연애해애 그냥 누가 어쩌냐? 그냥 해 연에, 머 그리 구구절절 말이 많냐, 호감에서 비호감 바뀌는건 한순간이야 선 지키자소희야
189
6
24.03.29 11:11
기자님. 맘에 들게 글 잘 쓰셨네요.^^
오늘의 이슈
고마해라좀 없어보여 어휴
218
10
24.03.29 08: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빠딸인주울
3
23.11.05 23:16
삼촌과 조카?
오늘의 이슈
어쩜 저럴수가? 똑같은 자식인데, 어여 빨리 힘든거 끝나 이쁜사람과 이쁜날만 보내길
15
23.10.14 14:38
아비 어미라는 작자들의 입에서 설령 진실(?)이라 할지라도 자식의 치부를 드러내어 세상에 까발릴까? 과연 부모가 맞는가 지금까지 당신과 당신들의 큰아들부부가 누구덕에 잘먹고 잘살았는데? 또한 지금까지 박수홍이 연예계생활을 하며 저런 여성편력이 있고 사생활이 문란했다면 이미 오래전 연예계 매장당했다 당신들 친부모 맞냐? 진심 역겨워 구토가 쏠린다.
오늘의 이슈
보는내내 어이없던, 말로 육아하는 아빠, 아침에 금방 깨나 울명서 엄마 찾는 애한테 직접 방에허 나가야되는 법을 배워야야된다고 ㅠㅠ 말만 들었을땐 육아 엄청 잘하는줄 ㅠㅠ 분가? 아내가 둘 어떻게 케어하냐규 하니까 자신없어? 라고 ㅠㅠ 오은영박사님 덕분에 좀 많이 변화 됐으면 좋겟다 육아가 어디 당신처럼 말로 다 되는지, 알아야되
7
23.10.14 14:36
어릴때 안아주지.언제안아주나 왜 아이들을 자기맘대로 외롭게 만들려하지?충분히 사랑줘도 모자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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