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rfcmg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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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23 11:22
뭐지. 이 옛날 싸이월드 감성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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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27 08:41
초딩 일기도 이거보다 자세하게씀.
54204 - 오늘의 이슈23.10.27 08:36
당당하면 마약투약 검사, 검찰조사받고 보도한 언론사들 다 고소하면됨.
0 - 오늘의 이슈23.10.16 11:14
위생관련 유포면 누가 입냄새 악플달았나보네.악플은 나빠요.
152 - 오늘의 이슈23.10.12 10:24
공익이면 조용히 가야지. 뭐 자랑이라고
60 - 오늘의 이슈23.09.13 11:25
디스패치의 빡침이 느껴진다ㅋㅋㅋㅋ
2020 - 오늘의 이슈23.09.08 08:31
모교가 나서서 발끈하는건 또 첨보네ㅋㅋㅋ 김히어라가 아니라도 우리학교는 학폭은 없다. 이건가ㅋㅋ
90 - 오늘의 이슈23.08.08 11:55
자꾸 자기무덤을 깊게 파고있음. 주호민 기사가 날때마다 느끼는게 교묘하게 회피하는 화법으로 여론은 더 안좋아 지는걸 본인은 못느끼나. 다른 특수교사들, 학부모들한텐 다 죄송하다고하면서 정작 고소한 해당 교사한테는 직접적으로 사과하는게 먼전데 안하는게 이해가안감. 사과없이 고소당한 교사 선처 탄원서만 냈다는건 아직도 그 교사에대한 반감이 있다고밖에 생각이 안듦.
200 - 오늘의 이슈23.08.02 22:42
해당 기사 끝까지 다읽어봤는대 아직도 해당 교사에대한 불만은 남아있더라. 진심으로 죄송하다기보다 억울한면이 있는 느낌
441 - 오늘의 이슈23.07.31 16:39
우영우 아빠 보고 배울점은 전혀 못느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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