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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rfcmg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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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rfcmg4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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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 개
오늘의 이슈
24.04.30 18:11
눈물의 여왕에서도 난 전재준으로 인식해서봤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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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0:39
르세라핌은 솔직히 거품이 심해. 르세라핌 뿐 아니라 하이브 소속애들 라이브 문제 좀 어떻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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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3:54
일기는 일기장에 쓰자. 그 공무원도 얼마나 많은 진상을 상대했을지 우린 모르고. 그 공무원의 말이 퉁명스러웠는지 단호했는지 실제로 듣지않아 모른다. 절차대로 업무에 임했고 좋게 얘기해도 안들어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랬다고 생각이드는게 사실이다. 물론 나도 우리엄마한테 그랬다면 화는 나겠지만 이렇게 공론화 하진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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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0:08
이젠 내가 학폭 가해자다 싶으면 연예인 할생각 하지마라. 뻔히 걸릴걸 질질끌면서 버티는것도 못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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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08:11
줄려면 그냥 주지. 임대는뭐냐. 짱깨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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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20:52
자기관리하는 사람은 멋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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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9 09:54
600백원 빚졌다고해도 쟤는 맘만먹으면 금방갚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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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2 10:41
연출이 너무 뻔해. 매번 거란으로부터 위험한 상황이면 어디선가 활이 날라오면서 구해줌.ㅋㅋㅋ 진짜 좋은배우들 데려다가 죽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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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16:33
축협이랑 클린스만의 잘못을 이천수가 제대로 얘기하더만. 속이 시원할정도로. 다른 유투버의 내용도 공감하지만 히딩크랑 비교해서 설명하니 클린스만이 더 쓰레기인걸 다시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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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5 12:22
음성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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