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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uCkLZa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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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8 개
그런뜻은 아닌거같던데요 엄마아빠가 장가가라고 너무 쪼니까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감싸준거같았음 쫓겨서 막 가지말라고 상대 나타나면 가라고 입모아 얘기한거같았는데요 가족 다 나온 영상 보니까 부모님도 그렇고 누나들도 인성 좋으신게 보임 그냥 화목함 입양사실 숨기려고 막내누나가 생일 안챙기고 사는 게 그냥 보통 인성으로 된다생각하세요 김재중이 집안에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을 줘서 더 화목할순있지만 그거 아니여도 오순도순 모여살 가족임 딱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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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12:56
의미없다 의미없어. 현실에서 얼마든지 만날수 있는데 왜저리 티내지. 그리고 다른프로 보니 저중에 6명 누나는 결혼 안했음 좋겠다던데. 부디 박수홍 형 마인드는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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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좋아하고 변우석 좋아하고 자존감 낮고 못생겨서 설인아 김지원같은 도도하고 예쁜 여연한테는 시녀짓하고 어리고 만만하고 질투나는 여연들은 까고 다니며 연예계 드라마 과몰입충에 남미새에 늙은 악플러 한마디로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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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21:47
마멜공주 같은 소리하고 있넼ㅋㅋㅋㅋㅋ🤣🤣🤣🤣 20cm 킬힐을 신고도 비율이 ㅇ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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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혜윤이 떴네!! 허접어그로 뜨는 정병도 붙곸ㅋㅋㅋㅋㅋㅋ계속 발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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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20:45
마멜공주 같은 소리하고 있넼ㅋㅋㅋㅋㅋ🤣🤣🤣🤣 20cm 킬힐을 신고도 비율이 ㅇ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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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회수했어 안했어 그것만 딱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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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1 23:02
가지가지하네 ㅋㅋㅋㅋ그냥 위약금 내고 나가라 애초에 개듣보에 160억이상 투자한 방시혁은 호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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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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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02:20
얼마전 오은영 샘이 상담 도중 한 말이 떠오르네요. '아이가 힘들다는데, 엄마의 결백이 그렇게 중요한가요?'ㅠㅠ 계속 억울하다는 입장인데...아이의 힘든 상황보다 내 입장이 우선시 된다는건 아이와 내 위치가 동등하다는 거예요. 엄마로서 먼저 보듬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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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쓰레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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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03:14
많이하긴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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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이니 더이상 반박은 안 받을거고 그쪽은 맘대로 사시고 괜히 애먼사람한테 억측이나 하지말아요 댓글단거보니까 유재석억지 리액션이네 뭐네 하면서 싫어하시는거 같은데 안티한테 괜히 힘만 뺐네 ㅆ 유재석 싫어서 옹호해주면서 아니라고 굳이 설명하는게 개웃기네
24.08.07 15:07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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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보기에 보기 안좋다는데 뭘 자꾸 유재석만 옹호하네 어쩌네 하나요 욕먹을 짓해서 욕먹은거고 아무도 동의안하는걸 가지고 유재석이 성역이라 다른 소수 의견 묵살하는것처럼 생각하시네요
24.08.07 15:01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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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또? 이생각이 들었지만 역시나 나와서 방송내내 프로가 대중 보기에 불편하게 한건 생각 안하고(심지어 임지연마저) 방송찍고 또 인터뷰기사로 불편호.소.인 이제는 다들 한마디씩하는거죠 나이가 몇개인데 대인관계 어색하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지 친한척까지 하란사람 아무도 없다고요 언론쪽과 항상 일하는 프로가 공적으로 홍보하러 나온거 누가 모르냐고요 그리고 그쪽 방송이나 기사 읽어보긴 하고 지적하는겁니까? 당신이 그런 성격이라 어색한 사람 대변해주고 싶은지 몰라도 대인관계어 익숙하지 않다는것도 사회성 떨어진다는건 다른건데
24.08.07 15:00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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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조건 리스펙하라고 했냐고요 그건 절대아니라고요 그쪽이 곡해 하는거라고요 방송으로도 충분히 어떤 사람인지 잘 알게 찍은건 안다니까요 그나마 잘찍고 넘어갔음 됐지 뒤에 인터뷰 기사로 계속 불편호소인해서 유재석도 악플 많이 생기고 본인도 도마위에 올라와서 그때는 그래도 다들 전도연씨 포장해주고 성격이 좀 유아틱하다고만 생각하고 유야무야 잘 넘어갔지만 솔직히 본인이 계속 불편했든 말든 그걸 상기시킬 필요가 있나요? 프로맞나 유재석한테 뭔 억하심정있나 생각은 들었어요 근데 이번에 또 출연한다기에
24.08.07 14:59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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