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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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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누구신데 저분 지인이세요??
24.03.07 01:02지극히 개인적 일상얘기를 퍼와서 여기다 던져주니까 글쓴이와 리플단사람들이 잘도 덥석무네
3224.02.25 21:34sns없음 못사나 애들 노출안시키는게 더좋은듯한데오늘의 이슈풉
24.02.25 00:20흔남이겠지ㅋㅋ오늘의 이슈당신도 부모님한테 잘하시길 ㅜㅜ
8324.02.24 16:00죽고나서 이런 글 쓰지말고 평소에 도와주지그랬냐오늘의 이슈ㅋ 이렇게 말하는 당신은 정상인가? 말 함부로 하지 말길.
324.02.24 15:58이상한애들데리고와서 마음한구석을써늘하게하는 이상한방송오늘의 이슈소설쓰나.. 무섭네 이런식으로 말하는 당신도 심리적으로 문제 있어 보인다
224.02.24 15:53근데 요샌 저런 아이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결혼을 늦게들 해서 그런가?오늘의 이슈건국전쟁 잼나게 보셨겠네
6524.02.23 20:13삭제된 게시글입니다.당신한데 뭘 어떠라고 한거 아니잖아요?
93824.02.11 11:30어쩌라고 아저씨오늘의 이슈lQznss <- 알기쉽게 써줘도 이런생각을 하네 대단하다 니 머리통 ㅋ
124.01.09 20:15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에휴 그냥 안타까울뿐 애초에 엮이질 말았어야했는데오늘의 이슈어깨 위에 있는건 장식이 아닙니다 생각좀 하고 살아요 힘들면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63124.01.09 09:45ㅋ지들도 룸싸가기 때문이겠지...ㅋㅋ 연옌들/몇 남자들 세계에선 그정도는 당연하니 자기일 같고 왜 매도해야하냐며 공감가나봄ㅎ 불륜도 ㅋㅋ.. 너네들이 이러면 룸싸 업소여자랑 성매매하고, 불륜에, 약해서 배신감 느낀 아내는 뭐가됨? 자식들은? 그게 아무렇지도 않아? 니들 아내가 호스트바가서 성매수하고 불륜에 텔가서 약해도 그런 성명문 발표할거임?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