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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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1 12:48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보고 생각의 폭이 좁은 단세포라고 하지. 너는 네가 사랑하는 가족이 죽을 때 옆에서 사람은 누구나 죽고 죽으면 아무것도 없으니 슬퍼하지 말라고 하냐. 너는 암에 걸려 죽어가는 사람옆에 가서 인간은 병에 죽기도 하고 사고로 죽기도 하는데 죽는게 뭐가 슬프냐 라고 말하냐. 네 생각에는 네 사고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지? 그걸 보고 단세포, 공감력 부족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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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4 19:40
이런건 칭찬해야 하는데 반대를 누르는 1베. 전광훈부대. 엄마부대. 태극기부대.신천지.
2380 - 오늘의 이슈24.12.07 23:02
인기 좀 있다고 똥오줌을 못가리네
720 - 오늘의 이슈24.11.13 22:31
근데 10살연하인데 남자가 동갑처럼 보이네 ㄷㄷ 노안인가보다
25191 - 오늘의 이슈24.10.17 21:21
근데 박지윤이가 바람을 폈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 박지윤은 20대때도 통허리에 굵은 발목, 굵은 종아리. 근데 다른 남자가??
240 - 오늘의 이슈24.10.11 23:54
모르는 사이?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 모르는 사이고, 다른 사람의 일행과 술먹고 같이 어울리는 확률이 높냐. 아는 사이라서 어울려 술마시면서 놀 확률이 높냐. 중국인이 어디 감히 한국에 와서. 추성훈이었으면 아무말도 못하고 깽깽했을 놈이.
30 - 오늘의 이슈24.09.17 15:40
복귀? 장난하냐? 출연하는 프로그램 광고 불매운동한다
110 - 오늘의 이슈24.09.17 15:37
제발 니 주제를 좀 알아라. 네 주제를 알고 뭐가 옳은지 좀 알아라.
30 - 오늘의 이슈24.08.17 04:08
이나은이면 개인성으로 유명했던;;; 끼리끼리 사귀나 보네. 역시 끼리끼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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