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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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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일도안하면서 실업급옅타먹는인간들
5
1
23.08.26 21:05
부정수급이 2만건이 넘다니 나는 한 번도 받아본 적도 없는데... 일단 외국인들이 받는 것만 빼도 아니 중국인들만 빼도 어느 정도는 없어질듯
오늘의 뉴스
오늘 마스크걸 다봤는데 그닥 재미있지는 않아요
4
2
23.08.23 08:12
고현정이 머리 길게하고 있었으면 나나랑 이질감 안느껴졌을껀데. 얼굴도 다르고 헤어스탈도 다르니까 동일인물로 안보이고 딴사람인 것 같아. 천국의 계단 신현준처럼
오늘의 이슈
서울시에서 버스요금 지원한다 5만 충전하면 다음달에 서울시에서 환급해주는방식이다
23.07.20 10:37
이제 지하철에서 버스로 바꾼거야??? 기사 보니 계단 있는 버스만 골라서 눕는거 같은데 제발 시민들한테 피해는 끼치지 말자 좀..
오늘의 참견
저정도면 그래도 후유증 남아
23.07.15 15:20
천만다행이네요 교통사고 후유증 심하니 입원하셨어 치료잘받으시고 건강하게 퇴원하시길바랍니다
오늘의 이슈
니들은 아파도 119부르지마라
2
23.07.15 13:06
어떻게 하면 소방서를 혐오시설로 생각할 수 있는 거지..? 저래놓고 본인들 집에 불 나면 왜 빨리 안오냐고 뭐라뭐라할 거 아님??? 소방서 경찰서 가까이 있으면 오히려 안심해야 되는 거 아닌가
화가난다
아직 죽을운명이 아니였던거지
23.07.10 16:20
저번달에도 장례식에서 살아난 여성 뉴스 본 거 같은데 이번에는 장례식장에 가는 도중에 깨어났다고 하네 뭔가 무서우면서도 놀랍고 기쁠 거 같다
오늘의 뉴스
애풀에서 참해주겠다
4
23.07.01 21:56
대형 재난 사고 피해자들이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마지막 인사를 하는 거랑 가족들이 내 폰을 속속들이 다 뜯어봐도 된다는 거랑은 다르지 않나요...? 그걸 왜 고인의 묵시적 동의라는 표현을 쓰는지... 마지막 행적이나, 떠난 이의 흔적을 어떻게든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는데ㅠ 직전에 가족들한테 연락하려고 한 거랑 가족이 내 사생활을 다 봐도 된다는 말이랑은 엄연히 달라요
오늘의 참견
그렇게 꼬우면 니들도 간호대학들어가서 배우고나오던지
42
3
23.05.11 12:42
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화가난다
미자언니 하는거보니 너도 여자구나 내가 욕했냐 꼴에 같은여자라고 몆살 쳐묵으셨는지 모르겠는데 걱정해주는거잖아 인간아 술먹는여상보면서 낄낄대면서 ___ 깝죽대지마라
1
23.05.05 19:13
술이나 끊으세요 알콜중독자처럼 매일술이야 그러다가 간경화오면 피토하고 그럼니다
오늘의 이슈
나는 술안먹는다 미자 친구냐
1
23.05.05 11:29
술이나 끊으세요 알콜중독자처럼 매일술이야 그러다가 간경화오면 피토하고 그럼니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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