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bsktO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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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8 10:12
백종원 사람좋아 보여서 그렇지 머리 개좋은데 애초에 3천을 약속할리가 없음. 애초에 오리지날 연돈 사인해줄때도 매출하락보전 약속 6개월밖에 약속 안해주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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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7 11:04
나이 차서 뭐 이젠 평범해 보이는데 30대에는 대표미인이긴 했음 근데 그때도 키작아서 많이 까였지... 지금 미녀들은 뭐 키까지 다 크니까
530 - 오늘의 이슈24.06.16 08:07
와이프가 자발적 소식좌인데 정말 밥맛 떨어짐 그놈의 아 배불러 소리는 왜이렇게 자주하는지 한달에 한번 외식 기대하고 가도 한입먹고 아 배불러 하면 밥맛이 바로 뚝떨어짐
108159 - 오늘의 이슈24.05.25 07:27
옆에 있는 겉으로는 잘지내는 남직원한테 메신저로는 한남 소추 발언한게 젤 충격인데 그거에 대한 해명은 없으시네 욕설같은거는 서로 증거가 없는데 한남 이러면서 옆직원 욕을 하는 사람 말은 신빙성이 떨어짐
20 - 오늘의 이슈24.04.07 20:46
저정도 미모는 연예계로 보면 흔녀 중 하나니까.. 뭔가 대단히 잘해야 돋보이는데
3465 - 오늘의 썰24.03.26 07:21
솔찍히 고된일이라고는 생각안하는데 그거에 비해서도 받는 월급이 너무 적다 190만원이면 어지간한 외국인 노동자보다 적게 버니까
120 - 오늘의 이슈24.03.23 23:49
아니 왜 이범수 편은 하나도 없지? 나도 와이프가 자녀데리고 유학간다고 하니까 짜증이 솟구치던데. 아 그러면 돈 없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개발작 떨어서 결국 못가게했지만. 저집은 결국 간거 아녀? 애들 데리고 해외 못가게 해도 간다로 하면 그게 참 가장으로서 의미가 있는 삶인가 고민하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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