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Nz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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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5 13:08
저할매 맨날 이상한 변명을 늘어놓음 한번은 레깅스 민망한거 입고 영상 찍어올려서 사람들이 이건 좀 아닌거같다.. 민망하다니까 평소 운동갈때 복장인데 차타고 다녀서 사람 안마주치고 허리에 옷두르고 다닌다 어쩌고 식으로 변명함ㅋ 평소에 어쩌고다니든 영상을 찍어올렸으니 영상보고 민망하다는건데 헛소리만 늘어놓고 나이도 남편이 올리는거고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악플있음 고정해놓고 팬들한테 조리돌림시킴ㅋㅋ 그럼서 남편이 하는거라고 남편핑계.. 남편한테 하지말라그럼 될것을; 남편이 때리기라도하나; 왜말을 못함~? 댓글에 있는 여자들은 아는 여우짓을 저나이에 하고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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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05 12:54
안어울려...
30 - 오늘의 이슈24.08.05 11:28
노숙자 머릿결도 저렇지는 않겠네...🤣
20 - 오늘의 이슈24.07.01 18:26
바보랑 사시는군요 😆
320 - 오늘의 이슈24.07.01 18:22
우짜노 너무 친가다.. 엄마 유전자가 1그램도 없네
30 - 오늘의 이슈24.07.01 18:20
모델 할 비율, 왁꾸는 아닌데......
10 - 오늘의 이슈24.07.01 18:10
덕선이 안자는거 다알아...
60 - 오늘의 이슈24.07.01 18:08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식의 만남이라니;; 이사람 소원이 뭐.. 살ㅎㅐ당해서 생마감하기... 이런건가??
30 - 오늘의 이슈24.07.01 17:53
어우 진짜 여자눈에도 이리 이쁘고 상큼한데 남자들이 안반할수가... 평생 꽃길만 걸으세요
12111 - 오늘의 이슈24.06.30 04:12
믿겨요 저나이로 완전 믿기고 힙하지도 않아요 난해해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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