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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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5 09:03
사랑으로 만났는데 무슨 조건들이 이렇게 많나요. 서로 맞춰주고 배려해주고 함께 고민해보고, 방법을 찾아가며 사는거지 이렇게 조건을 다 정해두고 시작하면 조금만 그 조건에 어긋나도 싸우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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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01 21:58
진짜 말과 행동이 다르시다는. 출산때는 아빠없이는 안 될 것 처럼 하시면서 그 만삭의 몸으로 미국가시길래. 미국에서 꽤 오래 지내시겠구나..했는데. 금방 다시 한국 와서는 복귀에, 미국 아이도 한국 어린이집에 바로 입소하고..아빠 곁이 너무 나도 중요하셨던 분 치고는..출산 이후에는..음..
10 - 오늘의 이슈24.06.25 13:47
집을 할부로 산건가요? 뭘 사면 카드값이 그렇게 나오는건지??
10 - 오늘의 이슈24.06.21 17:35
장윤정도 120억 펜트하우스 샀던데 얘네는 왜 욕먹어야하냐. 운동선수들도 무급으로 나라를 위해서만 뛰는것도 아니잖아? 메달따면 그걸로 학원차려서 평생 돈버는데. 얘네도 마찬가진데 겁나 못잡아 먹어 안달이네. 운동선수들은 메달따면 군대도 안가는데. 빌보드 한국 가수 첫 1위 하고. 그레미 노미에도 군대도 갔구만. 욕은 멈출 생각을 안하네
4530 - 오늘의 이슈24.06.18 08:52
반대로 돈방석에 앉았으면 백종원한테 많이 드릴건가요??. 본인들이 연돈 본점 사장님만큼 진짜 열심히 하셨는데 그런 결과가 나온건지부터 봐야 할 것 같은데요
10 - 오늘의 이슈24.06.04 10:06
아이들 입장에서도 한 번은 생각해봐주시지 그러셨어요ㅠㅠ..
50 - 오늘의 이슈24.06.03 10:17
아빠곁에 있어야 한다며 미국 가서 아이를 낳더니, 몸 추스리자마자 한국와서 일하시고, 아기도 돌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한국 어린이집을 다닌다지요? 아빠 곁이 소중해서 만삭의 몸으로 미국까지 가서 낳으셨는데 왜 아빠 곁에서 계속 아이를 두지 않고 바로 한국에 오셔서 돈도 벌고, 미국아이는 각종 혜택을 받는건지요?
1910 - 오늘의 이슈24.06.03 09:53
아니 진짜 이해 안간게..아이를 아빠곁에서 낳는다는데 왜 욕하냐며 미국간거 진짜 이해 안됐음. 솔직히 만삭 산모가 1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가서 아이를 낳는게 맞는거임?? 진짜 저 이유였다면 건장한 아빠가 휴가내고 한국와서 애 보는게 맞는거잖아. 어디서 말도 안되는 구라를 치고.
1612413 - 오늘의 이슈24.05.29 09:01
이놈은 입국 금지도 못시킬껄. 얘 입국 금지시키면 미개한 걔네들한테 기름붓는꼴임. 저 놈, 중국에서는 지껄인게 있어서 한국 오는 시늉 하러 온거고, 아마 돌아가서는 지가 다 따지고 돌아왔다며 영웅처럼 굴 놈임. 저 나라 인간들은 그냥 반응도 해주면 안됨.
0 - 오늘의 이슈24.05.19 02:13
근데 생각보다 이렇게 손해보며 취소한 사람들은 별없나봄. 그러니 강행하지. 벌써 절반이상 취소하고 누가봐도 텅텅이면 그게 쪽팔려서라도 취소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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