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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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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04:08
노무현 대통령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임. 노통 돌아가셨을때 김부선왈 이재명 은 김부선한테 내가 거길 왜 가냐고 할정도의 인품인 인간이라 사람 취급도 안함. 시스템 주의자 노무현은 찐 보수주의자이고, 국익에 커다란 공헌을 하셨음. 권양숙 여사 얘기를 한다면 세상 쉬운일 없다 여겨짐. 노무현 정신 만큼은 가슴에 깊게 새기고 삼. 사위 새끼 따위는 현수막으로 개아리를 틀어도 관심 1도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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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04:01
난민 문제는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힘겹게 견뎌오면서 인도적인 국가라는 대의 명분을 위해 적극 추진해왔고 문화적 차이로 발생하는 간극을 좁히지 못해 많은 병폐들을 야기 시키고, 실패한 상황으로 치닫았지요. 연기하는 배우 입장에서 더 포용하는 삶을 설파 하셨겠지만, 일반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성 관계도 가지며 가정을 이루는 보통 사람들은 뭐가 모잘라서 혼인이라는 사회적 규범에 부응해서 살겠습니까? 알파남 인생인건 알겠고 노콘질싸까지 하신걸로 사료 되는데 자녀와의 관계 설정은 알아서 하시겠지만, 남 가르치듯 말씀하실 처지는 아니신걸로 보입니다. 댄젤 워싱턴 배우가 영화감독들 사이에서 하는 소신 발언도 들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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