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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뉴스만 안 보면 코로나가 재유행인 줄도 모르겠음 지하철에서 나 탄 칸에서 나 혼자 마스크 쓰고 있더라 재채기도 기침도 그냥 막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절대 안 걸려야지 이미 2번 걸림...

우와 캐면 캘수록 괴담만 나오네 첨부터 마약 동아리는 아니였지만 호기심에 시작된 마약에 공동 구매와 권유에 불법 거래 돈세탁까지 하고.. 심지어 여친 폭행 성관계 촬영.. 대학생 버전 버닝썬 그 자체네 이거이거 범죄 종합 세트인데 수사 어떻게 하나 진짜 온 국민이 지켜봐야함

샤워를 하면서 피부 건강을 위해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지 알려드릴게요! ◇샤워기로 세수하지 않기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수압이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음 ◇양치 먼저 하고 세수하기 양치 후 얼굴을 씻으면 입 주변에 묻은 치약 잔여물이 깨끗이 제거될 수 있음 ◇코와 이마 먼저 씻기 세수할 때는 코와 이마부터 씻어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음

갈 데가 없긴 왜 없음 솔직히 김지민이 공개연애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헤어지면 오히려 잘 헤어졌다고 할 사람이 더 많을텐데;; 근데 결혼 얘기로 컨텐츠 잡는 거 지겨우니까 진짜로 빨리 결혼을 하든 해라

죽전역에서 아줌마라 불렸다고 칼부림을 일으켰던 30대 여성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고 선처요구했다는데 허허...뻔뻔하네 가방에 칼을 소지하고 있는 거부터 범죄하려고 맘 먹은거 아냐??

키워준 돈을 받아내려는 부모, 어떻게 생각해? 이런 부모면 연을 끊어도 된다고 봄.

배달의 민족이 이제 거리에 따라 배달료를 측정한다고 하네요??ㅎㅎㅎ 네 이제 포장해서 먹을게요

난 안읽씹이 차라리 낫다. 카톡이나 문자 기능 조금만 쓸 줄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읽음표시 기능을 알 것이다... 읽지 않고 읽음으로 표시한다는 건 애초에 볼 생각이 없고 무시한다는 거라고 밖엔... 안읽씹은 아직 '못'봤을 가능성을 생각할 여지가 있으니까ㅋㅋ

아들을 취업 시켜주면 간을 기증하겠다고 약속한 어머니가 있었다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수술이 취소되어 약속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브로커 역할한 남성에겐 1년 징역형이 주어졌다고 하네요 취업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

애 둘 키우는 부모로서 소신발언합니다. 아이를 달랜다고... 식당에서 식사를 안한다고... 스마트폰을 보여줄 수 밖에 없다는 건 다 핑계입니다. 스마트폰이 아이에게 유해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까지 설득하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해성을 인정하는 분들이라면 당장 스마트폰 쥐어주는 걸 멈추시길 추천드립니다. 단호한 훈육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냥 식사 편하게 하려는... 대화 편하게 하려는 수단이고 핑계밖에 안됩니다. 그 사이에 아이들의 눈은 망가져가고 추후 학습능력이나 주의집중력, 사회성에도 분명 악영향을 미칠 겁니다. 아이들에게 수시로 스마트폰 쥐어주다가 후회하는 부모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저희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기까지 교육콘텐츠를 제외하고는 스마트폰 미디어 노출 1도 안하고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절대 얌전하지 않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