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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었으니 당연한거라는 발상은 일반 사회인이면 일 못하면 바로 짤라도 된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과정이 있는데 방에 꼽혀 있는 전구 교체하듯 한 통보식은 김신영씨 입장에서는 섭섭하겠지요. 결과가 어찌 됐든 모두가 부담스러워 하는 전국노래자랑 MC를 용기내어 도전했잖아요. 비난보다는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가 어떨까요? 김신영씨 그동안 고생하셨고 건강하세요.

문신녀 아니냐 ㅎㅎㅎ 문신충은 믿거지 ㅎㅎ

비혼이 늘어나는건 이해가 간다 모솔이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서로 눈높이가 안맞을 수는 있지만 이해하고 맞춰가는 게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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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한 탈색만 보면 이상한 생각이들어 세상이 흉흉해졌어

민규 ㅋㅋㅋㅋ 넘웃겻음 “괜찮으니까 눈물 내셔츠에 닦아”

마약에 룸빵 마담하고 바람난 친구를 많이들 챙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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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는 직업이 뭔가요?

아직 카톡 내용이 잊혀지지않네 아무리 화나도 어른한테 그렇게는 난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