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randy791
작성한글 82 · 작성댓글 2
소통지수
9,297P
게시글지수
4,250
P
댓글지수
20
P
업지수
4,927
P
randy79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2 개
오늘의 이슈
23.07.11 13:31
도대체 너희와 외할머니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2
0
오늘의 이슈
23.07.11 01:02
전효성은 갠적으로 저런 셀럽역할보다 김사부 같은 드라마에 보라가 연기한 간호사 같은 역할들이 잘 어울릴듯~
0
오늘의 이슈
23.07.10 16:54
정말 존경스러우리만치 가정적이시고, 멋진분이심. 목소리와 포쓰있는 외모때문에 선입견을 가질 수 있지만, 다정하시고 따뜻한 분~
1
0
오늘의 이슈
23.07.04 20:56
생각좀 하고 말하시길... 지가 실패 두 번이나 했으면 결혼이 누구에게나 불행하단거야 뭐야?!
1
0
오늘의 이슈
23.06.30 23:03
이혼은 어느 한쪽만 결정하는게 아니죠... 세 번이나 이혼할 정도면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다는걸 인정해야죠.. 안그래요? 이혼한 부인들이 다 재결합을 원해서 으쓱한가요? 본인에겐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들던가요? 착각하지 마세요..
4
0
오늘의 이슈
23.05.29 23:01
그냥 사위 딸 하고 작은별악단 하겠다는건가? 그냥 이용식씨가 작은 가게하나 내주시는게 빠를것 같은데...사위될 넘은 30 넘어서 까지 그냥 뮤지컬배우 한답시고 뭐 한게 없는 상황에, 앞으로 그쪽계통으로 먹고살 어떤 능력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딸은 첼로는 켜고있는데 어떤 국립교향악단 단원도 아니고 걍 개인레슨 한걸로 보이고... 쨌든 둘이 좋다니 결혼은 시켜야 할것 같으면 그냥 딸 생각해서 사위에게 뭔가 경영할 가게하나 차려주는게 편하고 빠를듯 하네... 뭔 행사야 저 사람들이..
10
1
0
오늘의 이슈
23.05.26 19:14
이 분은 사재끼는거 말고도 그냥 일상이 철좀 들었으면 좋겠음 원투쓰리도 아니고..
1
0
오늘의 이슈
23.05.15 11:56
특별히 집안이 좋은것도 아니고, 얼굴이 특별히 잘난것도 아니고,엔터쪽으로 특별한 끼가 있어보이지도 않고... 그런 상황에 5년동안을 백수로 살았다...? 저 친구는 이수민씨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만나기 힘든 조건 아닌가? 열심히 사는것도 아닌듯하고.....
6
0
오늘의 이슈
23.05.07 18:41
나혼자 산다가 언제부터 지들끼리 러브라인 만드는 프로로 바뀐건지 모르겠다.. 하여간 박씨는 연애 못해서 안달난것처럼 보임.
0
오늘의 이슈
23.05.07 12:28
나이 그렇게 먹었으면... 아무리 철 없더라도 구분은 할 수 있지않나?
30
1
1
6
7
8
9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