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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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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4.02.15 19:10
작년부터 약속한 여행을 이제야... 둘이 가려 했는데 '어쩌다' 셋... 여행에서 싸우지말자... 아슬아슬하다 이 여행과 이 가족. 보이기 위한 여행으로만 보이네 ㅉ
오늘의 이슈
👍 저녁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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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19:06
작년부터 약속한 여행을 이제야... 둘이 가려 했는데 '어쩌다' 셋... 여행에서 싸우지말자... 아슬아슬하다 이 여행과 이 가족. 보이기 위한 여행으로만 보이네 ㅉ
오늘의 이슈
애고. 일단은 애들이 원하는대로 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자기들 세상엔 아직 부모가 전부인 나이니까요. 좀 더 자라서 본인들 세상이 넓어지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할 때가 올 겁니다. 부모가 참 그래요. 힘든 시기 잘 극복하시고 언젠가 행복해질 날이 올겁니다. 그날까지 건강 건안하십시오.
24.02.15 18:59
작년부터 약속한 여행을 이제야... 둘이 가려 했는데 '어쩌다' 셋... 여행에서 싸우지말자... 아슬아슬하다 이 여행과 이 가족. 보이기 위한 여행으로만 보이네 ㅉ
오늘의 이슈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애들 눈엔 다 보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자식들도 비로소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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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18:06
작년부터 약속한 여행을 이제야... 둘이 가려 했는데 '어쩌다' 셋... 여행에서 싸우지말자... 아슬아슬하다 이 여행과 이 가족. 보이기 위한 여행으로만 보이네 ㅉ
오늘의 이슈
이런 글조차 악플로 취급하는 수준하고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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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2 17:43
어머니 말 좀 들으세요. 사람들이 피로감을 느낍니다. 좀 쉬다가 부를 때 다시 오세요. 꾸역꾸역 자꾸 나타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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