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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현은 연기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거 같더라. 더욱 잘됐으면 좋겠다.

난 더 짜증나는게 이런 사건 터지고서도 인과응보도 안되고 시간도 좀 지나고 나서 방송국놈들이 슬슬 이런애들 출연시킬수도 있다는 생각하면 그게 더 더러워보일거 같은것이다

남편 소시오패스처럼 사람말에 전혀 공감못하고 남탓에 가스라이팅에 아내가 왜 자살한다고 했는지 알것같음 ADHD 판정받았어도 봤던 남편중에 제일 심하고 패널들이 뭐라해도 자각도 못함...아들 백일촬영인데 야동보느라 안나온것만 봐도 쎄한데... 나랑 안살아봤잖아 언급하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욕나옴.

남자는 원래 재미없고 너무 진지한 남자라 거기선 노력한거고 이제 만나다보면 원래 성격나와서 안좋을듯. 얼굴에 고집이 너무 보임. 피해야 할 상. 왜 지금까지 여자가 없었고 사람들이 도망갔는지 현숙아 잘 봐라

임영웅이 비겁한 건 사실이지. 목숨걸고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목소린 내기 싫고~ 누리고는 싶고 쪽팔려ㅋ

그래요.. 하체 힘이라도 길러놔야지.. 지금은 아니라고 해도 언젠가는 또 사용할 날이 있겠지..!!

도대체 언제까지 본인들 사생활 팔아먹으면서 살아갈건가. 이런 얘기도 한두번이지 징하다 징해.

그를 지지하고 추앙하는 팬층의 연령대와 성향을 파악해보면 왜 그랬는지 답이 나오지 않나.

이시국에 우리가 알아야되 ???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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