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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qxRrd9
작성한글 96 · 작성댓글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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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qxRrd9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77 개
근데 이사람이 쓴 이 댓글 하나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그건 좀 억지같은데.
5
12
23.12.31 15:0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있어보이려고 별의별 단어를 다 갖다붙임ㅋㅋㅋㅋ
24
1
23.12.31 08:13
중2병? 글 못 쓰는 사람이 중언부언 말이 많다 .ㅣ잘쓰는 사람은 간결하게 써도 뭔말인지 다 와닿아
오늘의 이슈
자신이 미화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미화하는게 문제가 되는듯합니다. 본인은 고통속에서 선택했겠지요..
19
5
23.12.30 12:2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박성웅 소감... 심정은 이해한다만... 이럴거면 연기대상왜하냐 눈치보이게
36
7
23.12.30 00:29
시상식이..너무 어두워서 못보겠더라..
오늘의 이슈
개념인인척... 기사좀 읽어
6
23.12.29 21:04
사진찍어 올리니까 속이 시원하냐?
오늘의 이슈
문재인이 대통령이냐?ㅋㅋ
9
1
23.12.28 18:16
문재인대통령님도 이번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단 걸 아시고 미리 연막을 치시네요 꽃뱀이 전화와 문자로 사기 치니까 선규니가 받아쓰기로 응수했네여 경찰은 조서를 쓸 기회도 안 줘셔 금쪽같은 목숨 초개같이 버렸네영 도로 살려냉 당신들이 사람이야? 엉? 울선규니 살려내라 마이닷~~~~~~ 흑흑
오늘의 이슈
이 기사를 좀만 빨리 내보냈으면 자살을 막을수있었을텐제 안타깝 ㅠ 적어도 이 기사엔 진실이 있으니까요; 공갈범들에대한 내용..
75
23.12.28 10:50
기자들 니들은 뭐했냐 이런 거 처음부터 열거한 거 보면 니들은 의문을 갖고 있었다는 건데 ~~ 인기 연예인 마약 수사에만 초점을 맞춰 흥미위주 보도에 올인했지 ~~ 이제 사람이 죽으니 이제 타깃이 경찰이냐 니들이 그 죽음에 일조한 건 아닐까
오늘의 이슈
젤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25
4
23.12.27 23: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좀만더 버텨보지 왜쥭냐...자식들 놔두고 ㅠ
13
2
23.12.27 23:08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이선균씨 이렇게 가버린거 너무 허망하고 슬프고 안타깝고 또 대한민국 영화계 큰 배우가 저버린것같아 안타까워요.. 명복을 빕니다.. 그의 결말이 억울하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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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럴한다..
4
1
23.12.27 21:01
어째..자살당한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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