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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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3 17:53
참. 이미지란게. 오디션때도 임영웅 안찍고 영탁 찍었는데 이젠 보면 탁주생각밖엔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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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13 17:49
범죄도시2 이후에는 극장가서 안본다. 성의가 있어야지. 범죄도시1 정도 퀄리티가 있어야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는거다. 어디서 마구 찍어내고 돈벌어쳐먹고. 300만만 들어도 손익분기점 넘는영화 대충찍어도 천만이 넘으니 노력을 할 필요가 있냐? 진짜 관객들도 좀 정신 차려라.
0 - 오늘의 이슈24.05.13 13:11
학창 시절에 괴롭혔던 애를 다시 법적으로 괴롭히네. 그 동안 얼마나 또 마음고생 했겠냐? 이제 드디어 법원도 피해자쪽 사정을 반영하는구나. 죄를 지으면 반드시 돌려받는다는걸 알려주는게 법질서다.
1171 - 오늘의 이슈24.05.09 13:00
전생에 독립운동한게 분명함.
2112 - 오늘의 이슈24.05.08 12:10
작품이 ㅋㅋㅋㅋ 퀼리티가 ㅋㅋㅋ 너희도 알잖아.
610 - 오늘의 이슈24.05.08 11:05
그러니 남자들이 환장을 하겠죠.
23120 - 오늘의 이슈24.05.07 17:37
전임 엠씨가 시청률을 이유로 잘렸고 안정화를 들어가기 직전에 잘렸음. 자기 나름대로 몸값도 낮추고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인맥 없는 인맥들 다 끌어모아서 프로그램에 열정을 다했음. 근데 태연히 이런 말을 하는게 정말 좀 그렇다.
17351 - 오늘의 이슈24.05.03 17:15
남편이 카톡을 볼때마다 화를내고 와이프랑 대화할때마다 화를 내는게 이 와이프는 자기가 미안한걸 잘 표현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남편은 그게 화가 나는거다. 그냥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엄청 잘할 스타일인데 그걸 안함.
0 - 오늘의 이슈24.05.03 11:00
아~ 그래서 윤석열 지지했구나.
4954 - 오늘의 이슈24.05.02 11:35
의사가 무슨 키타령이냐? 다른거 찾아봐 뭐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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