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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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0 10:48
내가 한예슬이면 고소 했다 아무리 연예부 기자는 기자도 아니라지만 제목 뽑은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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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6 12:49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님. 그리고 직업이 뮤지칼배우인데 어쩔 수 없는듯. 내가 칼 맞아 죽을 상황까지하고 누워있는데 그러게 너가 자극했잖아 이런 가해자 옹호발언을 하는거랑 다를바 없음.
0 - 오늘의 이슈24.12.05 11:28
멋진 남자 한명 더 늘겠네.
420 - 오늘의 이슈24.11.05 09:48
장소가 술집이냐 브라운관 앞이냐의.차이지 쟤네들은 저러고 먹고 사는거고ㅜ그걸 알면서도 자기 좋자고 후원하는거고 다 끼리끼리라 생각함
20 - 오늘의 이슈24.10.25 10:29
75세면 아직 가실때가 아닌데...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10.25 10:27
헉 너무 갑자기네요. 재방인지 모르겠지만 방송에서도 계속 본거 같은데...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10.14 16:01
본인이 버는 돈도 그 또래보다 훨씬 많을 것인데.여기저기 빚에다 사채까지...이게 못해도 몇십억이네. 돈을 쉽게 벌어서 그런가? 몇년후 궁상컨셉으로 방송출연하겠네
70 - 오늘의 이슈24.09.27 11:26
이들이 아프리키티비나 어디서.어떻게 먹고 살던 상관은 없는데 아무나 볼 수 있고 알 수 있게.수면 위로는 올라오지.않았음 싶다. 본인의 노력도 아니고 기존 연예인이 이슈 만들어 주는건 별로...연예인들도 이슈만 쫓아가지말고
12442 - 오늘의 이슈24.09.01 13:53
아빠가 어떻게 했는지 알고 당분간 보고 싶지 않다했고 늘 아빠와만 지내다 엄마와 지내는 시간인데 자기에 맞게 한해준다고 폭발한 딸. 애니깐 그럴 수 있지만 캠핑 내내 아빠의ㅡ빈자리만 느끼는게 좀 불편했어요. 생각보다 그런 집 많은데. 한 몇년 못 본 것처럼 아빠를 찾던데 좀 개연성이 없긴했어요. 능력있는 변호사를 회사에서ㅜ내보내려는것도 그렇고. 이혼소송 끝나니 재미가 없어짐
40 - 오늘의 이슈24.08.19 15:39
부인과 자녀에게 앞으로 잘하고 살길. 또 그러면 인간이 아님. 부인이 대인배네. 강경준이 아마 용서를 많이 구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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