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sl

솔직히 위협감을 주는 타투가 따로 있고 패션의 일부로 인정 되는 타투가 따로 있지 일단 난 이레즈미충은 위협감보다도 불쾌함

그래 윤리의식 따위 있을 리가 없지....... 그럼 그냥 돈 따라서 선택한 직업이라고 솔직하게 말이나 하던가ㅋㅋ 특권의식에 찌들어 있으면서 정작 지들 맡은 바는 아몰랑인 인간들 진짜 환멸난다 다 손해배상 청구하고 콩밥 먹여야 됨ㅡㅡ

돈벌이 하면서 집만 합쳐사는 것도 아니고 저건 진짜 할말이 없다... 35살 먹은 첫째는 미혼 백수에 건강이 안 좋다고? 그래도 지가 멀쩡하면 최저시급 받는 일이라도 야지;;; 둘째는 이혼하고 7살짜리 딸 키우는데 그럼 돈 더 필요하지 않아? 셋째.. 고졸 히키코모리.... 하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