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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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7 21:29
우체통에 쓰레기 넣는다는 생각은 지금까지 해본적이 없는데.. 인생을 어떻게 살고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기에 그런 생각을 하는건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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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0.07 10:49
괜찮아 ~ 10년 이상 지난 후 현재 글 쓴거 보면서 이불킥 하면서 크는거다.
40 - 오늘의 이슈24.10.02 15:35
이렇게 억까를 하면 역풍 분다는거 몰라? 내 기억에는 전 정권은 개그로 아예 풍자 자체를 못했어.. 일부는 정권을 거의 신격화 하기도 했지. 그땐 그렇게들 자유로워나봐???
510 - 오늘의 이슈24.09.17 09:45
욕망이 많아 보여서 언젠가는 한번 온다.
210 - 오늘의 이슈24.09.09 10:28
미안한대.. 솔직해 지자.. 지금 군인들이 언제쩍 박기량한테.. 이모다 이모... 게다가 지금 군생활 핸드폰은 소지한 상태다..
712 - 오늘의 이슈24.06.25 01:30
아동학대 가해자 앉혀놓고.. 일침을 강하게 놓아야하는데.. 적당한 일침에 그저 우루루까꿍을 하고 있으니... 아휴... 저거는 남편쪽 애들한테 그냥 교육이라는 명분을 만들어놓고 아동학대하고 있었던거 잖아... 원래 아동학대 가해자들이 대부분 저런 명분으로 학대하는거야... 학교선생님이 아동학대 신고할 정도면... 애 둘이 얼마나 지옥 이였겠냐... 그러곤... 현재 떨어져 있는 ...애들을 ... 만나러 가지도 못하게해.............. 보다보다 환장 하는줄...
630 - 오늘의 이슈24.06.11 09:13
1. 절대적인 남탓 ( 사회, 가정환경, 남편 ) 2. 정신적인 문제 3. 본인이 해결 못한다는걸 암. 그렇기에 " 해주세요 " 의존적 정신상태 출연시 불안증세 보이던 모습도 솔직히 진정성이 없어 보이는 쇼 같았음 ( 내가 이런 상태다 라고 어필중 ) 저걸 우루루까꿍 식의 상담이 맞을까?? 의문이 들던데.. 전부 다 분위기상 우루루까꿍의 상담을 해주는 느낌임...
60 - 오늘의 이슈24.05.17 17:42
모든 가족들이 박수홍님에게 잘못한거 맞지 .. 그저 돈으로 본것도 맞을수도 있지... 그런데 난 그 여자가 계속 의심돼..
10 - 오늘의 이슈24.05.16 09:07
10대 팬덤은 예전부터 논란이 생기면 1차 조금 2 조금 더 차3차 정도 되면 확 다 돌아서는걸로 기억함. 그런데 트롯 애들 팬덤 ( 아줌마 ,할머니 ) 보면 사이비 종교수준 이상 인거 같음.. 무슨일이 있어도 쉴드 치고 대가리가 굳은 상태라 상대방 말을 듣지를 않음
19723 - 오늘의 이슈24.01.27 17:37
그런데 장우 랑은 안친한가?? 난 그냥 아예 모르는사람이 나랑같이 초대 받은거면 뻘쭘하고 싫을꺼 같지만.. 그게 아니라면 전혀 상관없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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