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프랜차이즈 돌아다니면서 기습점검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또 배신감을 느꼈다.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11일 &apos;초심 잃은 죄, 잔소리 1시간 형에 처함&apo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백종원은 예산시장 상인들을 만나며 고민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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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프랜차이즈 돌아다니면서 기습점검 하는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