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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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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야망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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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오늘의 이슈
24.06.03 10:08
여자가 돼가지고 혼자 밥도 못해먹나? 그리고 서울에 살 데가 그렇게 많은데 지가 강남에 가놓고 월세타령하는거 웃기고 그렇게 얘기할거면 서초, 동작, 송파, 성동 등등 잠실구장에서 가까운 구 많고 집값도 덜 나가는데 거긴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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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08:52
난 90년대 중반생인데 요즘 00년대 애ㅅㄲ들 진짜 개념없고 가정교육 못받은 티를 냄. 딱 나때까지가 부모나 담임한테 쳐맞고 학교에서 애들하고 주먹다짐하며 싸웠던 세대인듯. 그래서 스스로 행동을 조심할줄 앎. 근데 요즘 것들은 그렇게 안자라고 학생인권조례다 뭐다 해서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다보니 안쳐맞아봐서 앞뒤 안보고 지르고 봄. 내가 그자리에서 바로 갈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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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2:41
방시혁 이 인간이기를 포기했나 왜 저러나 ㅉㅉ 졸렬함의 극치네 사업가이기 전에 사람부터 되라. 어찌됐든 당신 회사 돈벌어주는 자회사인데 그따위로 대하면 누가 당신하고 협업하려 나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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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6 20:42
그 연애 한다고 뺨까지 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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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4 20:21
나같아도 부담스럽고 미래가 뻔히 보여서 안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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