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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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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 개
할말은 많지만 건너지 말아야할 선은 넘은건 분명한거고 그냥 입닥하고 다른일자리 찾아 새인샘살아라 복귀한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려봐야 아무도 신경안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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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12:11
기자 너도 입 다물어라. 기사 중간에, 소속사가 두 사람 모두를 다 끌어안았으면 어쩌고 개소리. 계약만료인 김새론을 왜 감싸줘야댐?
오늘의 이슈
여기에 반대표는 과연 누굴까 무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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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 11:44
박수홍이 고생해서 번돈 돌려 달라는데 자꾸 엄한 소리하는거야 지켜 보는 3자 속도 이렇게 답답한데 박수홍씨는 진짜 어떤 심정일지 가늠하지도 못하겠다
오늘의 이슈
사짜 들어가는애들 뜩권의식 오진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냐 개밥그릇 지키려고 국민목숨 담보로 저렇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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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 08:18
작년에 간호사들 파업할 때 의사들 뭐라고 했냐?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 하고 있다.... 환자를 위해 빨리 돌아와라.... 그러시던 분들 아님?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오지네 간호사는 돌아와서 환자를 돌보라고 하고, 전공의 사직은 지지하는 걸 보니 실제 의료현장에서 더 중요한 사람은 간호사인가 보네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난다
ㅇㅂㅋㄷ// 앍고좀 써내려가라 조뭐시기가 먼저 딸내미 언론에 노출시켰어 대갈에 뭐가좀 있으면 무조건 저격할생각하지 말구 생각좀 하고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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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 10:39
이동건 진짜 정신차렸으면 좋겠네. 미디어에 지딸 얼굴까지 노출시킨 사람이 진짠지 가짠지 분간 안가는 무당한테 미래여자 사주에 재혼에 이제는 뭐 임신까지? 미친거 아니야? 저런 말 방송에 내뱉게 한거 자체가 이해안됨.. 미우새 나와서 사생활 보여주지말고 딸 위해서라도 조용히 배우 생활이나 하세요 의자왕님.
오늘의 이슈
그래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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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 09:24
난 아직 안봄 내용을 떠나서 예고편에 황정민 뻔한 빡친 연기와 여전히 눈부라리는 정우성보고 그냥 안보고싶어졌음
오늘의 이슈
남씨 대단한데 받을건 다 받고 손절은 쨉싸게 ㅋㅋ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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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05:57
아니 근데 쟤는 1억4천 빚쟁이 될 동안 명품백하나 없었나 디올에 눈이 뒤집히네
오늘의 이슈
야들 워내 관종부부잖아 누굴 탓해 대가리가 빠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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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5 23:41
멍청함은 숨길수가 없지
오늘의 이슈
그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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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8.14 18:50
니말도 맞는데 인스타보니까 니가 너무 벗은것도 맞아
오늘의 이슈
구라청 말은 절대로 믿지말어라
23.07.09 01:52
7월 내내 비가 온다는 장마괴담은 일단 사실이 아닌 걸로 ㅋㅋㅋ 그래도 비 온다고 되어있다가 안 오면 그게 더 낫긴해
오늘의 뉴스
사람하고 개하고 똑같은가? 나 도통 이해못하겠네 여러사람이 모이는 대피공간이면 생각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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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5 08:40
반려동물도 가족인데 그럼 걔를 그냥 두고 와....? 근데 이동장에는 넣고 올 것.. 대피하면 단체생활인 건데 강아지 무서워하거나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 입장도 고려해야 하는 게 맞지
AvsB 선택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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