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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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9 19:19
와..스무살 위.. 돈이 좋긴좋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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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07 18:49
뭘해주면 회사가 소비자 외면하면서 까지 저렇게 철옹성 방패를 해주는건가~
20 - 오늘의 이슈24.12.07 16:28
시험관 말이 쉽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나면 차마 모체한테 강요할 수 없음..
6440 - 오늘의 이슈24.11.23 05:58
05년생 미성년자 애한테 무슨짓이냐
151 - 오늘의 이슈24.10.17 14:47
아내를 질투하고 시기하고..ㅋ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모지리네 능력있는 여자 만남 감사해야지ㅋㅋㅋㅋㅋ이잉 울엄마한테 효도 해조! 난 너보다 능력없지만 하늘대우 해조! 이잉 해조!
140 - 오늘의 이슈24.10.07 15:58
여동생도 있는놈이..
360 - 오늘의 이슈24.10.02 06:34
이현주 죽일려는게 딱보이는게 지금것 증인이랍시고 나온 인간들 말들 종합하면 미성년자 한명이 데뷔초부터 회사 임원, 멤버 스텝들까지 전부 혼자 왕따시킴(ㅋㅋㅋ왕따개념을 모름) 피해자 증인해준 17살 미자 동생 7번다 고소 패소함, 이미 왕따 맞다 인정됐는데 아니라고 판결이 루머라고 떼씀, 앞에선 억울하다 대응안겠다 하더니 지금까지 꾸준히 피해즈 10번 넘게 고소하고 전부 짐ㅋㅋㅋㅋㅋ 머저리들이냐
910 - 오늘의 이슈24.09.27 17:55
억울하다는 엔터가 증언했다고 피해자 미성년자 동생을 7번 고소하고 7번다 패소함ㅋㅋㅋ 걍 피해자 피말려 죽이려는 행동아님? 진짜 짜치고 대단하다 ㅋ
50 - 오늘의 이슈24.09.17 10:19
근데 이나은도 짜증나겠다 먹던 숟가락으로 직접음식 먹여주며 세탁기 돌리게 꼬셔놨더니 이번 논란 역작용해서 소송패소하고 괴롭힌거 인정된 판결문도 다시 뜸ㅋㅋㅋㅋㅋ 유튭 알바들땜시 묻혔다가 이번에 다시 올라고 오히려 찐이였네 하는사람들 더 많아짐...ㅋㅋㅋ어휴
310 - 오늘의 이슈24.08.09 08:39
부모님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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