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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JLee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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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괴상하다고생각하는사람도 많아 굳이 결혼해서 가족들다엮이고 법적으로도 묶이는데 대를 끊어버려? ㅋㅋ잔인하네 그냥 동거하다가 안맞음헤어지면되지 굳이?
24.06.28 11:09
난 영호의 의견에 동의한다! 아기를 낳지 않을거면 도대체 결혼을 왜 하니~~? 그냥 연애만 하지~~ 영호야 너랑 결혼관이 다른 여자다. 그냥 거기까지 하는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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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월세가 뭔비용처리가돼 잘알지도못하면서 확신갖고얘기하네 -지나가는세무사가-
24.06.20 09:4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박나래는40대아님? 20대때랑은 기준이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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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9 13:24
아니 키가 140인데 48이 날씬한건가 나는 160에 47인데 운동으로 다이어트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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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이키우는부모맘이 어떨지 또 직업이지만 매일매일 장애아동과 예민한 부모를대하는 교사마음도 가끔 스트레스못이겨 아이한테 쏟아내는모진말들 사람이기에 이해가간다
23.08.02 19:52
문제아이, 부모들 사이에서 온갖 고초를 겪다가 피곤함에 한숨처럼 짜증을 내뱉었을 교사도 안됐고, 자식일에 꼭지돌아서 잘못된 판단을 했을 주펄도 안됐고, 약자들끼리의 싸움의파국이라 맘이아프다. 멀리서 보는 사람들이야 차갑고 논리적사고가 된다지만 사건순간순간에 다들 시야가 좁아졌던거 아닐까 그저 졸라 안타까움. 언능 화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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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지만 고소는안할거같아요 학교가서 난리칠거같긴함 근데 시간지나면 이해는할거같아요 내자식이래도 가끔 험한말하게되는데 그날 한번이라면 사람이라면 누구나한번쯤은 그렇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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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9:28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나같아도 못참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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