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aZtXg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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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14 00:40
왠지..가사도우미 쓸테니까 엄마 그만 오셔라 해도 돈아깝게 무슨 가사도우미냐 내가 니집 살림 하겠다 했을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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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11 14:17
누구의 두달치 월급이 저사람에겐 한달 아파트 월세값 정도 였구나..연예인이 참..
0 - 오늘의 이슈23.10.05 12:11
손잡은 여성은 여친 같은데..소속사는 뭐라고 변명 할까? 1.확인중이다 2.말도 안돼는 변명 줄줄줄~
10 - 오늘의 이슈23.09.21 15:26
손예인➡️손예진➡️ 손예지 어제마신 술이 덜 깬 김노은 씨
0 - 오늘의 이슈23.09.15 16:23
나는 차주영 연기 보고 느낀게 있다. 배우는 목소리도 굉장히 중요하구나 ..이생각이 들더라. 대사 할때 톤도 중요 하고 발음도 중요한데 듣는 목소리도 중요하더라.난 그걸 차주영 배우 보며 느꼈어. 스튜어디스 혜정이 역 할때는 천박한데 높이 치고 올라가고 싶은 욕망이 느껴지는 목소리 였고 , 최근 주말드라마 세진역 에서는 차분하고 성숙함과 우아함이 느껴지고 도시적이다 라는 느낌이 오는 목소리 더라. 난 이배우님 좋은 배우로 롱런 했으면 좋겠더라
4930 - 오늘의 이슈23.07.18 19:49
라미란 빼고 여배우들은 재미가 없어.
0 - 오늘의 이슈23.07.17 17:59
성행위 묘사한 트월킹은 안불편 하신가여 학부모님들?
20 - 오늘의 이슈23.07.13 17:20
근데..교통사고 났는데 왜 할머니 보고 남자친구 병원비 까지 다 계산 하라고 했니?할머니가 교통사고 낸거야?그리고 할머니 얘기 들어보면 남자친구도 한 싹퉁바가지 하는거 같은데 아무리 할머니랑 사이 안좋아도 할머니는 너의 혈육이고 남자친구는 완전 남 아니니?왜 그랬어?그냥 이유가 궁금하네
10 - 오늘의 이슈23.07.12 09:34
외할머니가 받은 스트레스와 히스테리를 둘째 손녀에게 풀었던거 아닐까..?부모나 조부모는 때때로..혹은 자주 자녀들을 본인 감정 쓰레기통 으로 아는 경우가 허다 하드라.그러다 보니 사이 안좋아지고 자녀는 부모나 조부모에게 상처만 받고 보기만 해도 화나고 짜증나고 뭐 그런거지.오빠는 장손에 첫 손주 라고 오냐오냐 끼고 살았을꺼 뻔히 보이고 둘째는 그냥 주는거 없이 안이뻐.둘째 손녀가 나쁜애는 아닌데 할머니를 주거침입 고소 할때는 저런 짓을 할 수 밖에 없었던 15년간의 이야기가 있을듯.
220 - 오늘의 이슈23.07.07 13:23
저 헬창이 신상 다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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