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zvwbxc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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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zvwbxc1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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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뭐가 있다고 대상후보 꿈꾼거지? 해마다 대상받길 바라는게 이상하던데..
1회를 본방봤는데, 카페주인이 미술관같은 카페를 열었다는데, 바리스타교육도 안받고 카페차리고, 케익도 배워보지도 않고 주인상상으로 만들었다는데 어이가 없었다. 장사안되니 가게 월세로 재산 다 말아먹게 생겼고 불쌍하다는데만 초점을 맞춰서 도와주고, 모든걸 공짜로 준비해주고 교육시켜주는거 보고 열불나서 다시는 안봤다. 저런 노력도 안하는 사람이 뭐가 불쌍한가? 기본도 노력안하는 사람은 처절히 실패하는게 당연하지않나?
그 한그루가 아닌데? 완전 아닌데....
프라이버시를 너무 중요시여기는 사야예요..라더니 시시콜콜 죄다 방송으로 공개하고 있어.~~
얼굴 성형 할곳은 다 하고, 볼빵빵하게 주사맞아서 자주 어색하게 보이던데.... 애초에 이뻤는데 어려보이고파서 동글얼굴 마드느라 과하게 손대서 망친케이스 아닌가
지가 좋아서 애낳아놓고 결혼도 해놓고는 다른애들처럼 못놀고, 학교도 못가는 자기가 안쓰럽고 힘들대.. 어이없다. 임신하고 겴혼할때는 좋아하는 남자랑 같이사는게 마냥 재밌을거 같고 좋기만 했을거면서.. 종일 뒹굴거리고, 탕후루, 배달음식으로 하루 10만원씩 쓰고.,어휴. 나가서 돈 벌어보라 시켜야 힘든걸 알게되겠지. 게으른게 남편동생과 똑같은거보니 차라리 그 둘이 부부였어야 서로 싸우고 힘들게 살텐데, 부지런한 남편때문에 힘든거 모르고 공주처럼 사네. 저런건 내쫓아버리고 싶겠다.
이 사람들..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왔었는데, 연상아내가 남편에게 반해 먼저 다가가서 결혼했는데, 헬스에만 몰입하는 남편때문에 서운하다고, 아내는 눈물흘리고 남편은 혼쭐나고서 반성한다면서 아내끌어안고 잘 하겠다고 하더니, 여전히 그러고 사나? 아니면 개인방송이나 헬스업 입소문 내려고 방송마다 나와보는건가....
NS홈쇼핑 불매할거임
시청거부.하면 됨. 드라마 보는 사람도 쓰레기
빚쟁이가 끝나고도 빚쟁이 감성팔이하더니, 더이상 울궈먹기 힘들다 생각해서 다른 에피소드 마련했네. 앞으로 이 얘기 얼마를 벌때까지 몇년을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