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zvwbxc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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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7 21:33
정치인만 목소리를 낼수있다고 임영웅은 생각하나보네? 국민은 그냥 정치인이 하는대로만 🐔 chi고 따라가야한다? 말 이상하게 하네. 정치인이 무슨 천상계냐? 정치인만 목소리를 내? 그럼 자 기 목소리로 자기생각 말을 하는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마음대로 목소리내냐고 몽둥이 휘두르며 윽박지르면 참아야하냐? 혹시 친인척이 지금 광화문에서 태극기휘두르는 족속들과 함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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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7 00:38
민희진아 그만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410 - 오늘의 이슈24.12.06 11:36
바쁘게 사는게 서러우면 일 안하고 한가하게 살면된다. 수억버는 연예인들 특히 배우들 저런 배부른 소리할때마다 꼴보기 싫더라. 이세영 이제 나에겐 비호감. 텐트밖 보면서 약간 성격 남다르다..약간 주변인 민폐다 싶긴했는데, 바쁜게 서러워서 운다고?
0 - 오늘의 이슈24.12.06 09:22
계엄사태 그 새벽에 뉴스탐사.서울의소리.뉴스타파등 진실을 목숨걸고 다루는 분들께 후원금 보냈다. 더 힘을보태야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간절해지던지..
55233 - 오늘의 이슈24.11.29 11:28
생떼쓰는 희진과 아이들로만 보인다. 키워줬더니. 태어날때부터 대스타였는줄..
14150 - 오늘의 이슈24.11.26 21:42
그냥 자연스럽게 예쁜데 왜 얼굴 빵빵하게 해요?
110 - 오늘의 이슈24.11.26 11:07
이승기가 어떻게든 연예계에서 살아남으려고 차은우에게 비비는거네. 이승기 처가에 사기당해 피눈물 흘리는 피해자들 모른체하고 처가랑 아내랑 잘먹고 잘살고 있으면서 굳이 연예인하고 싶나?
120 - 오늘의 이슈24.11.26 09:29
그만큼 잔나비는, 최정훈은 학폭문제를 가볍게 생각한다는거 아닌가? 학창시절 친구끼리 그럴수도 있는 가벼운문제로 인식하는거겠지. 한지민이 남자 잘 골랐네. 다른여자가 최정훈 골라서 힘들지않게 한지민이의 밖으로 나오지않게 해주길..
34353 - 오늘의 이슈24.11.25 22:37
너무도 연기가 부족하던데.. 드라마가 로맨틱코미디 장르인가요? 유연석연기는 진지한 스릴러.서스펜스같은데 채수빈은 혼자서 로맨틱코미디 연기를 오가던데.. 목소리변조로 통화할때 본래 모습장면에선 진짜..,하.. 한숨. 드라마가 로맨스릴러라면서요? 채수빈연기는 코미디같아요. 그냥 어린여자애가 장난치는 로코...
133135 - 오늘의 이슈24.11.25 11:18
아이생겼으니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 사랑없는 가정이라도 만들어줘야 아이가 행복한건가? 사랑으로 만든 가정도 잘 깨지는데 사랑없이 그냥 결혼해라..인가? 그리고 이타심에서 나오는 난민걱정과 어떻게 연애감정을 동일시하는지..난민은 사랑하는데 애엄마와는 결혼안한다고 비꼬는게 참 일차원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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