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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래도 그 결혼했던 여자는 쫌 많이 좋아하긴 했나보네. 말도안되는 반성문을 몇번이나 쓴것도 그렇고. 그녀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앞으로는 다른사람 맘에 상처주지 말고 살자. 본인이 진심으로 좋아했든 안했든 여자들은 많이 좋아했고 상처받았으니 터트린거 아니겠나. 그니까 누구 원망할것도 없고, 방송 출연은 자제하고 본업 열심히 하면서 착하고 성실하게 살다보면 시간이 다 해결해줌.

3년 봅니다

기부 안하는 너. 똑같이 될거야. 그러니까 살려거든 기부하고 살어. 쌀집 빚은 갚았니?? 그렇게 살지 마라..

선업튀 재밌나요? 엄니랑 같이 보기에 안 유치한지?

윤석렬이 롤오델.

그래서 어쩐다고. 아주 꼴불견 제데로네. 의사가 눈이 삐었다 너같은걸 데리고 살게

난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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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죽인 것. 마약과의 전쟁이랍시고 김건희 스캔들 덮으려고 연예인 엮어서 기자들한테 내사 정보 흘리고, 판을 키우려고 지드래곤도 같이 엮어서 엄청나게 기사 내보냄.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

친일파에 학살자의 딸년과 같은 성을쓰는게 뭐가 좋아서. 저 미술관이 과연 좋은 의미로 만든걸까? 재벌이나 재력가들에게 미술관은 비자금조성용도로 사용하는거다. 미술품은 부르는게 값이니까. 삼성의 비자금이 상당수가 미술품으로 세탁되었다고 본다 홍라희의 부친 홍진기가 어떤 인물인지를 알면 절대 저런 발언이 안나올거다. 일제시대 경성제국대 법대를 졸업해서 전주지법 판사로 재직한 친일파. 친일인명사전에도 등재됨 해방후 이승만 정권의 법무부 차관,장관&내무부 장관으로서 4.19혁명때 시민들에게 발포명령내려서 시민들을 학살한 죄로 사형선고까지 받았다가 이병철에 의해서 구해져서 중앙일보를 창립. 중앙일보는 표면적으로는 홍씨일가의 것으로 보여도 사실은 삼성소속의 언론사. 이후 홍진기는 문어발식 혼맥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삼성일가의 삼성공화국 건설에 일조함. 반드시 사라져야 할 집안. 존재자체로 언론과 재벌,경제,사법개혁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삼성과 조중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