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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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14 16:54
이영애님.. 정말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미녀셨는데..ㅠㅠ 친절한 금자씨도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 영화였는지 모릅니다 이승만 찬양을 보고 마음 딱 접었습니다.. 뭐..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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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13 13:35
엥..? 결국 유부남이 술집 드나든 것은 사실인데 뭐 국가 영웅임..?
1920 - 오늘의 이슈24.07.29 02:16
다 떠나서.. 쯔양님 참피디님께 제대로 사과하세요. 처음에 한두번 오해 풀었다 그런거 아니다로 끝내는 건 아니죠.. 끝까지 참피디님 믿었던 사람으로써 너무 화나네요 그 몇년동안 참피디님은 악플을 보며 얼마나 슬퍼했을지;;
1536410 - 오늘의 이슈24.07.25 19:51
다 떠나서.. 본인 관련 일 때문에 참피디가 그렇게 욕을 먹어도 처음에 한두번만 말하고 끝냈다는 것이.. 본인 상황 힘들다고 자기 때문에 피해 입은 사람은 그냥 냅두는 것이 맞는가...? 참...
50 - 오늘의 이슈24.05.23 21:33
대도서관 사건을 생각하면 중립이 맞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증거는 없고 동시에 여러명이 말로만 저격. 무슨 댓글 알바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웃김 ㅋㅋ 지들 의견과 다르면 댓글 알바냐 ㅋㅋㅋ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중립 박는 사람들은 더 늘어나고 있음....
10 - 오늘의 이슈24.05.16 19:49
대성 사건도 진짜 문제 있었지.. 지들이 만든 질문과 답 때문에 대성은 욕 ㅈㄴ 먹었는데 얘네는 입 다물고 그냥 냅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 오늘의 이슈24.05.03 19:46
근데 솔까 그게 대성 잘못인가..? 기획하고 질문 만든 피식대학 제작진이 잘못한 거지;;;
70 - 오늘의 이슈24.03.23 13:07
응 다시 들어가~
0 - 오늘의 이슈24.03.21 11:49
이런 기사 내면 사람들 더 화날걸?ㅋㅋㅋ
1110 - 오늘의 이슈24.03.15 07:43
아니 근데 집 보러 왔는 대호는 너무 길어서 짜증나더라 ㅡㅡ 아니 무슨 프로그램 절반이 저거임.. 언제부턴가 안보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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