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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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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3 07:40
누..누.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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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2 21:11
응 ebs다큐 명의에 나오는 정말 실력검증된 명의분들이 아닌 티비 예능.교양?에 나와 얼굴팔아 병원홍보하려는 의사는 거르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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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08:23
양원장이 유명해지기 전엔 정신과 ㅍ원장이 진짜 유명했었는데 공황장애가 온것같아 갔다가 깜놀함. 환자를 맞이하는데 뭐랄까 사이 안좋은 부자.부녀 사이인 무뚝뚝하고 자식들한테 관심없어보이는, 자식 입장에서는 아빠랑 말 한마디 도 하기 싫은 그 얼굴!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ㅜ 방송이미지와는 180도 다르다 못해 이런 사람이 정신과 상담을? 그냥 하다못해 대형병원 의사들보다도 불친절하고 사람이 건조해보였음. 티비에 나와 그렇게 환한 웃음짓고, 세상좋은 사람 역할할것만 같은 언변으로 그렇게 인기를 끌더니 .. 아는 사람으로도 마주하고 싶지 않아 그랬는지 입이 저절로 꾹 닫혀, 사전에 조사하는 질의.응답지를 토대로 간단한 질문만 주고 받은뒤 주의사항이나 앞으로의.. 그 어떠핫 조언 1도 못듣고 그냥 5년째 혈압약타가는 환자마냥 약받아옴. 그 뒤로 난 티비에 ebs명의편에 나오는 의사들 빼고는 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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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0 05:54
결국 남편이 가운데서 거짓말 한건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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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8 17:22
중국 여권 파워가 그닥이라 갈 수 있는 나라가 별로 없는데 아이슬란드가 여권만으로 갈수있으니 중국인이 바글바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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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20:28
솔직히 43평에 7명 식구면 좁다. 학교 다니는 애들은 학원책에 학교책이 나날이 쌓이고 어린 애들 장난감은 말도 못하게 많을거고, 갓태어난 수유받는 아기는 그 아기대로 또 짐이 많고.. 근데 이 이상 집이 커지면 청소며 관리가 힘들어 백퍼 사람 써야하는데 식구가 이렇게 많은집은 도우미들이 제 값에 오지도 않음. 그냥 최대한 미니멀하게 살면서 규칙을 정해 아이들 도움도 끌어내야함 무튼 건강히 예쁜 득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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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20:15
돈이 필요해도 그렇지, 네가 애 교육에 당당하고 자신있어도 그렇지. 뭐하려고 다 커버려서 글도 읽을줄 아는 아이를 자꾸 미디어에 노출을 시킴? 사춘기를 다 겪기 전까지는 내 아이여도 모르는거임. 나만 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면 뭐함. 사람들은 네 자식이 갖고 있는 단점을 들춰 애를 더 힘들게 할뿐인데! 지금이라도 노출시키지 말아라. 그냥 너가 배역 가리지 말고 더 일을 열심히 하든가. 어려우면 어디 식당 설거지 알바라도 하던가 해라. 이런식으론 살지마라. 내가 다 속상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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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20:04
역시 김민기답고, 김민기 가족답다. 가는길.. 자길 봐주러 온 이에게 물욕을 버리고 진짜 다 내려놓고 밥한끼, 술한잔 대접한다능. 잘 가시오 시대의 영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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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17:00
뭣도 아닌 일반인인 나도 내 취미를 위해 2천짜리 기타를 주문해 기다리고 있다. 다 각자가 알아서 사는거다. 그나저나 저 피아노 나도 갖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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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15:42
은근 둘이 나름 잘 어울리는듯. 나이차이도 심하게 나는것도 아니고 기안이도 키가 180은 넘으니까 피지컬면에서도 나쁘지 않음. 서로 맘을 바꿔 단점을 좋게 봐주고 서로가 보완해주면 오히려 더 좋게 발전할 수 있다고 봄. 일단 그렇게 스며들듯 정이 들어야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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