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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ong
작성한글 18 · 작성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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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오늘의 이슈
24.10.26 21:30
기자는 스토킹인가? 그만 좀 기사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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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4 09:53
빨리 보고 싶어요. 멋지게 잘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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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3 10:41
오호 많은 사람들한테 지적 받던 사항인데. 본인 사업 매장 관리 좀 부탁한다는 것. 부실 체인점 정상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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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2 11:47
일베MZ들은 승리기록 영화라고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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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6 16:44
이 프로그램 없어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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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7 20:26
진짜 이 말이 맞지. 상선은 못 잡고 연애인들만 조진다면 진짜 검찰의 의도가 의심받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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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8 01:00
ㅋㅋ 공공예절을 모르는 누군가가 앞 좌석에 구두신은 발을 떡하니... 손바닥에 왕짜 쓰고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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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9 23:21
이선희나 인순이 정도의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타라면.... 돈의 노예가 되지 않게 스스로 조심했어야 하지ㅡ않을까? 안타깝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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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8 18:44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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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2 08:07
많은 비지니스석 승객들 중에서 한국 사람을 골랐을까? 기준이 뭐지? 델타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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