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탐욕이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가는 세상입니다.. 옛날에 다 같이 어렵고 다 사는게 비슷비슷했는데 지금은 그 파이를 소수가 독점하는 구조고 앞으로 더 심해질건데.. 자기개발서에 있는 얘기만 씨부리기엔 너무 가혹한 세상인것 같네요..

국세청이 일할 시간이다. 서민들이 박탈감 느끼지 않고 열심히 일하게 하려면 말이지..

대한민국 0.1%는 김남국 같은 사람을 말하는거죠? 정도를 섬어서면. 해내야겠다가 아니라 포기가 되버립니다. 그리고 코인이나 주식에 목매다가 자살하는 사람들 한두명이 아닙니다.. 그게 당신이 말한 0.1가 되기 위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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