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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hKCbu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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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라 놀기 싫은거 아닐까요? 형들이나 연장자,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보다는 만만하고 편한 사람이랑 노는게 더 편하자나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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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10:52
나이 50 넘은 아들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저러고 싶을까? 나도 아들이 40이 넘으니 별로 간섭 받기도 하기도 싫던데...
오늘의 이슈
진짜 너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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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10:15
아비 어미라는 작자들의 입에서 설령 진실(?)이라 할지라도 자식의 치부를 드러내어 세상에 까발릴까? 과연 부모가 맞는가 지금까지 당신과 당신들의 큰아들부부가 누구덕에 잘먹고 잘살았는데? 또한 지금까지 박수홍이 연예계생활을 하며 저런 여성편력이 있고 사생활이 문란했다면 이미 오래전 연예계 매장당했다 당신들 친부모 맞냐? 진심 역겨워 구토가 쏠린다.
오늘의 이슈
본인이 그냥 당시 연예인병걸렸었다. 내가봐도 미친놈같다. 어이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정신차리고 겸손하게 열심히 연기에 임하고 스텝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작품 만들어가는 배우되도록 하겠다 해명하는게 더 멋져보일듯...
23.08.08 10:58
인성은 겪어봐야안다지만 저렇게 두손 멀쩡히 아무것도 안하는데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대본 들고 카메라로 사진까지 찍어줘야 하는게 잘했다는거임?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극강동감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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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9 15:38
혜교씨 나랑동갑인데 왜 나만 머리숱이 없어지나요
오늘의 이슈
썰에서 링크 공유하고 생각쓰게하는거 넘 신박하고 좋아요. 이건 안막으면 좋겠음..
23.03.22 17:46
오 뭐지 댓글창 생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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