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hKCbu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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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09 07:57
아 진짜 신동말 절대 공감이야...빼봤자 다시 찌고 관리하니까 그나마 이정도야. 대체 왜 나이들수록 살은 자꾸 찌는거냐...안먹으면 기운도 없고 머리도 안돌아가는데...참 큰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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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11 07:17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아마 그냥 살아내보자 난 엄마를 사랑하니까 아빠아니지만 아빠라고 생각하면 돼 엄마가 좋아하니까 근데 마음이 이상해 빨리 어른이 되고싶다 나도 내사랑을 찾아야된다 이런 마음일거야.... by 이혼가정에서 큰 아줌마
14547 - 오늘의 이슈23.07.15 07:59
어제 방송봤는데 필립이가 정말 가여운 인생을 살았더라. 그래도 복이있어서 성장과정 중 못받은 사랑 듬뿍주는 누나만난게 인생의 신의 한수드만.... 행복하게 잘 살아요. 천생연분이야^^
60 - 오늘의 이슈23.07.04 21:03
검찰이 참 일 잘하는데 법원이 다 말아먹는듯.... 검수완박 원래대로 해놔라 검찰수사권 줘야 된다.
2182 - 오늘의 이슈23.06.10 00:36
귀여운데요^^
2460 - 오늘의 이슈23.04.22 07:21
말세다 말세...애들이 보고 멀 배우겠냐...쯧쯧...왜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는지 그 의도가 심히 의심된다. 방송국 헤드는 누구인가...어떤 사람들이 이런 방송을 결정하는건지 심히 궁금하다...
1710 - 오늘의 이슈23.03.22 17:50
참...대단하다... 맞고 참고 살은 인생만 불쌍하네...
41 - 오늘의 이슈23.03.22 17:44
다른 기사보니 클럽가자고 지인들한테 전화돌렸다는데ㅋㅋㅋ 정신차리려면 한참 멀었나부다... 대다나다!
30 - 오늘의 이슈23.03.22 17:42
서정희씨는 암걸렸는데 서세원씨는 승승장구하고...여자도있고 애도 있고...참 이거보면 인생 굳이 참고 살아봐야 나만 손해라는 걸 다시한번 생각하게된다. 인과응보같은건 없다. 걍 나 하고싶은대로 살자. 그게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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