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aahKCbu14
작성한글 17 · 작성댓글 12
소통지수
3,793P
게시글지수
880
P
댓글지수
175
P
업지수
2,638
P
aahKCbu1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2 개
어 니도 지금 그 말 쓰려했는데, 이미 눈빛 댓글이 있네요. 뭔가 싸하지유...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부다...
82
48
24.03.07 18:04
눈빛이 참 별로임
오늘의 이슈
저도 저 가발같은 숱많은 머리의 100억자산가 부자의 실체가 궁금해요ㅋㅋㅋ 궁금해서 한번 클릭해봤는데 기사식 광고라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라고요. 방송국에서 취재한번 하는건 어떨런지~~?ㅋㅋ
7
24.01.15 12:43
1000억 기부자 광고인가 뭔가? 어케 클릭할때마다 안나오는곳이 없지?
오늘의 이슈
솔직히 저도 궁금...
10
2
24.01.10 11:08
그니까....사인이 머냐구요....
오늘의 이슈
그니까 제말이요. 사생활팔아 돈버는 직업인거 모르고 저러는건지..! 일반인의 수천배를 버는 댓가가 어디 단물만 있겠나요. 안타까울뿐입니다.
30
24.01.08 15:51
지들 이혼, 재혼, 애들 등등 온갖 사생활 팔아가지고 예능에서 떼돈벌땐 언제고 ㅋㅋㅋㅋㅋ사생활거려 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장신영아니면 돈도 못벌듯요...위자료, 양육비 줄 돈도 없을거같은디....
173
2
24.01.08 10:30
첫째 진짜 어떡하냐 지금 방학이라 진짜 다행이네 학교 어떻게 다니냐 쪽팔려서 한창 사춘긴데 아이고 이 사람아 몇명 인생을 망치는거야 ; 유학비 다 내줘라 ㅡㅡ
오늘의 이슈
머냐...제대로된 계약금은 주고 소속사대표라는거냐....무슨 송지은 이용해서 앵벌이하는것같네. 송지은씨 부모님과 잘 상의해서 하시길바랍니다.
35
11
24.01.06 14:18
송지은만 이용당하는 느낌
오늘의 이슈
전청조 밈화되는건 피해자들 두번 죽이는 것 같다. 패러디는 하지않는게 나을듯...
20
6
23.10.30 19: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형들이라 놀기 싫은거 아닐까요? 형들이나 연장자,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보다는 만만하고 편한 사람이랑 노는게 더 편하자나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ㅎ
9
23.10.14 10:52
나이 50 넘은 아들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저러고 싶을까? 나도 아들이 40이 넘으니 별로 간섭 받기도 하기도 싫던데...
오늘의 이슈
진짜 너무하시네...
48
3
23.10.14 10:15
아비 어미라는 작자들의 입에서 설령 진실(?)이라 할지라도 자식의 치부를 드러내어 세상에 까발릴까? 과연 부모가 맞는가 지금까지 당신과 당신들의 큰아들부부가 누구덕에 잘먹고 잘살았는데? 또한 지금까지 박수홍이 연예계생활을 하며 저런 여성편력이 있고 사생활이 문란했다면 이미 오래전 연예계 매장당했다 당신들 친부모 맞냐? 진심 역겨워 구토가 쏠린다.
오늘의 이슈
본인이 그냥 당시 연예인병걸렸었다. 내가봐도 미친놈같다. 어이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정신차리고 겸손하게 열심히 연기에 임하고 스텝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작품 만들어가는 배우되도록 하겠다 해명하는게 더 멋져보일듯...
23.08.08 10:58
인성은 겪어봐야안다지만 저렇게 두손 멀쩡히 아무것도 안하는데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대본 들고 카메라로 사진까지 찍어줘야 하는게 잘했다는거임?
오늘의 이슈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