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뭘알아? 자꾸 측근이니 지인이니 이런 부류의 말을 인용해서 기사를 쓰는데 대중에게 그건 중요하지 않음. 새론이가 어렸을때부터 연기하면서 인성을 갖추지 않았다는 것!(박은빈, 이세영, 김유정, 남지현 배우들을 보라) 부모가 가르치지 않았다는 것! 결과적으로 음주운전같은 대형 사고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것! 그때도 반성을 제대로 안해서 이번에는 눈물의여왕 투자사, 제작사, 1년동안 개고생한 스텝들과 대선배 배우들, 주연배우들에게 똥물을 끼얹은 것! 여전히 지인이니 측근들이 새론이의 잘못을 합리화해서 간신배들처럼 우쭈쭈해준다면 앞으로 사람답게 살기 매우 어려워진다는 점! 제발 측근이니 지인들아! 사고뭉치 새론이의 지금 심경이 뭐가 중요하니! 내 감정 중요하니 남에게 똥물 끼얹는게 합리화가 됨? 제발 새론이 단속 잘하자! 두둔하지 말자! 새론이 부모들도 정신 차리자. 돈 벌게 하려고 애쓰지 말고 남을 배려하지 않고 충동적인 감정으로 들이 받아버리는 성인아이 새론이의 마음을 좀 어루만져줘. 언제까지 사고 치고 변명만 하는 인생 살게 할래! 소속사도 정신차려! 무슨 법적 대응이야? 새론이 인형으로 키우지 말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하자. 지금은 법적대응이 핵심이 아니고 새론이가 어디서부터 고장이 났는지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줘야할 거 아니냐? 대중탓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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