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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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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본 소속에 친일파 백선엽 팬이면 말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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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05.14 16:57
Kbs아나운서 10년 넘게한 조수빈보다 한가인이 더 낙하산 아님?역사교양 프로에 뜬금없이 여배우라니
오늘의 이슈
세상을 뒤로 돌리는 노인들의 인지능력과 성실한 투표실천. 슬프고도 경멸스러운 과거의 한계, 그리고 가증스러운 프로파간다.
1
24.04.12 15: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2030 투표율 하락시키고 윤정부 보호하려는 지능적 가스라이팅. 노인들은 나이가 들수록 겸허하고 지혜가 늘어 세상을 보는 눈에 통찰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7080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살아갈 세상을 만들어가고 가꾸길 응원하기보단 아집과 욕심으로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를 되살린다고 투표의지가 분기탱천중이랍니다. 부패한 지배층의 교활한 전략에 속지 마세요. 당신들이 투표해야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한 건녹수-검사조폭정권 위축됩니다. 말로만 떠들어봐야 깡패들 비웃고 맙니다. 반드시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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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4.05 01:32
와 진짜 공감된다 뽑을 사람이 없음 그냥 다 싫음 ㅋㅋㅋ 누가 세금 더 잘뿌리나 이런걸로 경쟁하니 ㅋㅋ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라는 게 맞다..
오늘의 참견
틀튜브에 증오를 주입 당한 이념질환자의 지남력 실황. 편견이 길러낸 허구에 사로잡혀 살의를 분출시킨 이념의 광신자가 자기최면된 마법으로 자기방어중. 분별력 결여된 노인들 망상이 나라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이 흉폭한 테려의 의미는 의원 170여명의 의정활동을 지휘하고 대통령의 권력 독주를 견제하는 국가의 핵심 시스템이자 주요 인물을 암살하려고 한 반헌법적 정변이라는 것이다. 본인이 역사에 무슨 짓을 저질렀고 어떻게 그런 섬망적 신념을 갖게 되었는지 자각할 이성이나 가지고 있나?
5
24.01.08 20:59
그 사명감이라는 거 본인 머리에서 나온 거 맞아요? 누가 주입시킨 거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자신을 거창한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구나 와우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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