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zkAiij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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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3 19:22
별트집은 진짜 피곤하게 사는사람과 기자 많넼ㅋ 난전혀 못느끼고빵터졌는데 왜 도대체ㅎ 참 희안한사람들 많아
0 - 오늘의 이슈24.05.22 19:09
이세상은 답이 없다 글른 것 같다 이 연예기사면봐도 사람들의 반응을보고 경찰은 검찰은 정치인들은 무엇보다 판사들은... 무엇을 느끼는지 묻고싶다 .. 미래는 꿈꾸고 살아가도 짧은인생 .. 점점 이 현실이 믿기지않고 추악하고 더럽고 싫다.. 미래는 점점 어두운 늪으로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심할까 심해질까 걱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를 위해 올바른 판단 심판은 없는 이현실이 슬프다.
0 - 오늘의 이슈24.05.22 08:01
난 엠씨들 반응땜에 보는이유도 커 잼이쪄♡ㅋㅋㄱㄱㄱㄱㄱㅋㅋㅋㅋ
30 - 오늘의 이슈24.04.11 10:49
기자님 이런기사는 좀 연예인도아니데 제발 그만 퍼와주세요 거진 사람들이 관심도 연예면에서도 보기 싫어할것입니다
0 - 오늘의 이슈24.04.01 11:19
기자님 제발 유튜버나 일반인 나솔 사람들은 네이트에 일반인 기타탭 기타어달라해서 그쪽에 올리세요
100 - 오늘의 이슈24.03.22 11:38
자꾸 논점을 흐리게ㅋ
140 - 오늘의 이슈24.03.18 17:05
왜 뭘 사과해???!!왜????
1730 - 오늘의 이슈24.02.25 12:30
아놔웃겨ㅋㅋㅋ도움도 안되는데 퇴근할까요ㅋㅋ풉
0 - 오늘의 이슈24.02.19 16:14
이제서야 본심들이 보이는 인간들 그러고도 당신들이 의사냐 양심이진짜 이번기회에 실체를 알았다 앓는소리 죽는소리해도 그것은 본인들의 그릇 지키기 높이기 목적이였다는것을 장애인 파업 쓸데없이 의욕 죽이는 노조들못지않게 울화가 치밀어오른다 파업 ㅎ 이제는이단어를 들으면 이해 측은 대신 화가난다
10 - 오늘의 이슈24.02.17 19:40
민환이 얼굴에서 윤기가 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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