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byygu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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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7 08:26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간다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녀...나이가 30대잖어 그정도는 파악할수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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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6 16:04
그냥 이런문제는 정치인들 토론하듯 양자 불러다가 그동안 일 다 들어보는게 정답
0 - 오늘의 이슈24.10.25 11:26
가족들이 다보는데도 돈을 거기에 끼우고 스킨쉽을 적나라하게 한다고? 가족들은 그걸 또 안말렸냐? 일단 둘이 나와서 대면 인터뷰 진행해
40 - 오늘의 이슈24.10.25 07:46
걍 대면시켜서 얘네 말하는거 있는 그대로 내보낼 프로없냐? 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10.24 13:14
오지라퍼들~ 걍 각자 현생이나 살어~ 한가해? 지들이 좋으면 된거여 논란은 댓글러들 기레기들이나 만드는거지
4110 - 오늘의 이슈24.10.24 13:12
남의 결혼식 축사가 어떻든 저떻든 현생이나 살자 ㅋㅋㅋㅋㅋ 다들 얼굴한번 본적없는 사람들 인생에 왜이리 참견질이냐 ㅋㅋㅋㅋ 걍 포털뉴스 댓글 다 없애버리면 좋겠네
250 - 오늘의 이슈24.10.24 11:53
엄한거 자극적인거 보여주지말고 이런커플 잘사는걸 보여줘야 결혼율 올라감
8610 - 오늘의 이슈24.10.24 09:42
그냥 각자인생 서로 잘삽시다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10.24 07:29
참 사람들 세상살기 한가한가봐 남의 가정사 축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보면 ㅋㅋ 그런시간에 자기개발들 하자 이래서 정신건강에 좋을라면 SNS랑 커뮤 댓글을 끊어야 ㅋㅋㅋ
40 - 오늘의 이슈24.10.24 07:27
엄마욕심으로 앞전에 다른프로 봤을때 교육비만 600에 명문 유치원보내려고 욕심에....그냥 현실적으로 타협만 봤어도 그냥저냥 살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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