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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라도 질릴듯 영림씨 미래의 행복을 찾아서 헤어지는게 현명 할듯

취지는 좋았으나.. 방송 방법에서 실수했네요~ 그냥, 공영방송에 고발 프로였으면 문제가 안될텐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넷플렉스에 방송을 했으니~

JMS는????

저 프로그램은 이제 태어나지도 않은 뱃속의 아이도 출연하는구나

다른기사보니 와이프 임신막달. 지인들이 탄원서 써준다함.. 써주는사람들.. 본인 애가 죽어도 써주시겠습니까?

박수홍 그만좀 보자 가족이랑 싸우는게 무슨 자랑거리라고 여기저기 나와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냐

말할 가치가 있나?

잠깐 쉬면 면죄부 받나? 그많은 짓 어떻게 할건가?

솔직히 믿음을 못주고 있는 것 같다. 결혼을 너무 조급하게 빨리 하려고 하는 걸 보면 너무 초딩 같다. 본인이 나이가 많다고 서두르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서로 깊이 있게 만나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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