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avmb58

박민영 정도면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돈 써대는 남자한테 끌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생활비??

첫단추가 이러는데 행복하게 가정을 꾸릴수 있을려나 그냥 안하는게 나아 보이는데..

웃고 간다ㅋ

짜고했던 뭐했던 평소에 폭언도 안했다고 ㆍㆍ 다큰성인이 그럼 짜고서 찍을때 안한다고 했으면 됐잖니 ㆍ ㆍ돈은 다받아먹고 뭐하는짓이냐?

이거봐라 남자들은 싸지르고 도망가도 죄가없고 책임이없고 국가에서 벌하지 않는데. 여자는 뭣도모르고 애를 낳아버리고 오롯이 양육의 책임을 떠안고 욕을 먹고, 어떤여자들은 아이를 죽이고 살인범이된다. 끝까지 양육비 받아내야한다. 안주면 누적 벌금식으로, 아님 남자도 교도소가서 일해서 벌어오던지..

아직... 같이 살고있네요 대단합니다 심하은씨도 하은씨 어머니도 대단해요 제가하은씨 였다면 이미 진작에 이혼입니다 날 무시하고 까내리는 사람따위는 한시도 내옆에 두고싶지 않아요 하은씨안테 고마운줄 아시고 그만 무시하세요

이 사람 기사를 왜 쓰는건지.. 한심..

개이쁘네... 미모가 물 오른듯 ㄷㄷ

근데 몸을 왜이렇게 가만히 있지못하고 비틀고..그러는거에요?

자기가 찍은 남자들은 다 자길 좋아할거란 착각속에 사는듯ㅜ 본인이 치명적인 퀸카라고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