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
작성한글 371 · 작성댓글 39
소통지수33,705P
게시글지수
18,550P
댓글지수
405P
업지수
14,650P
씨씨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371 개
- 오늘의 이슈23.11.13 23:13
길거리 촬영은 30년전이나 아직 똑같은가보군. 어릴적 동네 길거리에서 촬영하길래. 저게 뭐찍는거냐. 사람들 웅성웅성하니 대뜸 감독 같아보이는 사람이 "어떤 ㅅㅂㅅㄲ가 촬영중에 떠드냐~"큰소리로 분위기 험악하게 한적 생각남. 하는짓이 조폭수준. 양해를 구하는것도 아니고, 빨리찍고 가려는데 짜증나게 한다고 하는듯.쓰레기도 문제고, 정리정돈도 안하고 가나보네.
0 - 오늘의 이슈23.11.12 12:34
55억짜리가 5억짜리보다 못한거보고 진짜 박나래는 코미디언이구나 하는걸 느낌.
0 - 오늘의 이슈23.11.12 12:23
요즘시대 아들 넷은 전쟁보다 더 할텐데.
10 - 오늘의 이슈23.11.11 23:14
받은게 있는데 물가반영해서 그 이상은 못할망정. 빚을 내서라도 받은 금액정도는 했었어야지. 받은건 신나게 다 써버리고 딸랑5만원이라니..나이값은 하셔야죠.
20 - 오늘의 이슈23.11.11 22:04
2020년 기자님들 제발 이제 관심 좀 갖지 말아주세요~라고 했잖아. 기사 좀 그만 올려라. 돈받고 올리는거냐?아님 싫다는데 자꾸 질척대는거냐? 학폭가해자는 연예인의 삶을 살면 안된다 생각함.
30 - 오늘의 이슈23.11.10 22:37
방송타면 온갖 해충들이 달라붙지. 본인입으로 인생 더럽게 산거 밝히네.
0 - 오늘의 이슈23.11.10 21:24
남자 교도소로 가야겠지?ㅋ
0 - 오늘의 이슈23.11.10 20:52
섹시해요~😍
10 - 오늘의 이슈23.11.10 12:56
꿀꺽꿀꺽은 아닌데? 인도사람이 하도 신성시하는 갠지스강이라고해서 예의상 몇모금 마신게 다인데? 난또 내가 못본 장면있었나 했다.
40 - 오늘의 이슈23.11.10 04:36
저런걸 돈주고 왜 믿지? 믿는사람들은 저사람이 죽으라고하면 죽는 시늉이라도 할듯. 그냥 재미로 참고만하셈. 좋아하는사람이랑 이름 획순으로 퍼센트 재미로하듯이 참고만. 저런거 믿는사람은 푹 빠져 전재산 갖다 바치기도 하더라. 백백교도 저런거 이용해서 사람 많이 죽였었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