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h320

90년생이 어떻게 2011년에 간호사가 되냐..? 간호조무사겠지

그거겠냐 ㅋㅋㅋㅋㅋ 우빨들아 ㅋㅋ 지금 미국 대통령 바뀌고 바쁜철이지 ㅋㅋ

이런 일로 고발로 검찰까지 간게 더 어이없다 보통 부모라면 중학생 씩이나 된 자식이 문제 못 풀어서 망신당했다고 얘길 하면... 개망신이라며 아이한테 뭐라 하는게 일반적인 거 아닌가? 진짜 교사들은 언제까지 이런 무고성 아동 학대 신고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만 하는 건지.

불쌍하다 감언이설 댓글에 속아넘어갔어 ㄷㄷ

지금은 글 삭제된거 같은데...아마도 여론이 본인이 올린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서 그런듯 여튼 뭐 악플이나 무례한 짓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건 맞지만 솔직히 방송까지 나올 정도면 저런 건 각오했어야하는 건 아닌가 싶고... 부모가 아이를 진짜 생각한다면 저런 공고 올리는 거 보다 미디어 노출 안시키는 게 낫지 않나 싶다 요즘 특히 연예인들과 작업하면서 TV 출연 잦아지고 소속사 들어가고, 협찬 광고도 자주하고 등등 점점 수익창출 모드로 바뀌는 거 같아 애를 돈벌이로 생각하나 싶은 생각 들게 만드니 좋게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질 수 밖에...

와 진짜 문란하다 연애따로 즐기는거 따로 난잡해 그럴꺼면 양쪽다 피임을 잘했어야지 애가 무슨죄냐 혼외자 사생아 만들어놓고 무책임하다 ㅆㄹㄱ온갖 개념있는 척하더니 돈으로만 떼우고 애랑 친모는 버린거잖아 욕도 아깝다

엥 간호법이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을 특성화고 졸업' 또는 '간호학원' 출신으로 학력을 제한하고 있다는 거 찾긴 했는데 굳이 제한하는 이유가 뭐지?;;;; 어차피 2~4개월 공부한 간조사랑 4년 공부한 간호사 연봉은 다르지 않나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을 제한해서 수를 못 늘리게 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어디가 날씬이여..

마약검사하자고 했는데 안 하고 있는 거 보면 마약한 거 아님 ㅡㅡ?? 반드시 검사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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