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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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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양아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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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 개
오늘의 이슈
24.05.16 17:02
김호중하고 같이가 손 꽉잡고 같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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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16:45
과연 신은 있을까? 있다면 제발 실력만 주지말고 인성도 같이줘라. 이상한 것들이 실력만 있어서 배 두드리며 사는거 보기가 힘드네. 얘는 이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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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12:15
이게 뭔 보호야? 제대로 나락보내는구먼.. 소속사가 내편이 아니였군.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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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2 12:40
왜 자꾸 헛소리를 씨부리냐고오~ 죄값이 가벼워서 형량 늘리려고? 지네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고 남탓만 하고 있으니.. 니자식이 월보고 배웠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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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9 10:21
벌써? 세월 겁나 빠르다. 얘도 고영욱처럼 안봤음 한다.. 더러운 ㅁㅊ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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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6 08:52
으음~ 기자 눈이 정상은 아니군.. 완전 굴욕 아닌가? 저걸 정상으로 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 그나저나 이럴 시간에 얘들이나 돌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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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1 08:45
그놈의 대상이 대체 뭐라고.. 전현무 탁재훈 대상거지들.. 탁재훈은 뭐냐고오~ 지가 한게 뭐있다고 구걸을구걸을.. 거지도 저렇게까지는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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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0 09:15
왜 이런 짝짓기는방송을 계속 하는걸까? 지들끼리 쳐싸우고 해던말 또하고 속터지게 구는데.. 원래 짝짓기프로 안보는데 이번에 좀 봤다. 제정신들은 분명히 아닌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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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2 11:02
고향 살리기도 좋지만 의욕 없는 사람들과 무엇을 하겠다고.. 이젠 그만하쇼. 괜히 힘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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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1 08:26
아이고 이 무슨 멍청한 짓이냐고. 이 모든 문제는 sns등의 모든 커뮤니티 미디어와 자본주의 관음증의 산물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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