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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가 월800인데도 율희가 넷째를 원했다던데 제정신임? 뜬금없이 이혼은 또 뭐고?

본인도 이상민 이야기 했으면서 무슨

홍콩의 지하철 안에서 세 명의 여성이 서로 머리채를 쥐어뜯으며 뒤엉켜 난투극을 벌였다. 이들은 “자지”를 차지하려다 싸움을 벌였다. ㅋㅋㅋㅋㅋ 오타 존니 웃기네

다리 너무 말랐다 ㅠㅠ

명수씨는 항상 참 바른말 보단 현실성있는말 많이해서 좋음 난...입만바른소리가 세상 제일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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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정유미 배우님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영화제 측에서 그렇게 뽑은 건데 왜 정유미 배우님한테 부끄럽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굳이 악성 댓글 달 필요가 있을까요? 불만 많으시면 받는 쪽한테 그러지 마시고 주는 쪽에 한마디 하시던가 본인얼굴에 침 뱉지 맙시다

또 죽창 부대 좌좀들 사상검증 들어가겠구만 ㅉㅉㅉ

한두번도 아니고 참 야하게 나온 사진 올리는거 좋아하나봐 꾸준히 올리네

제니 닮은꼴 미스코리아 유시은 아녀? 사진 제일 왼쪽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