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수준하고는 ㅉㅉㅉ 어느나라 손님이든 다들 그나라에서는 VIP인데,한낱 가장 비천한 경호원 주제에,VIP에게 저런 무례를 범하다니,,옛날로 따지면 천한 내시나 ,천한 궁녀 따위가 왕과 왕비의 행차를 막는 것과 똑같다.생긴건 꼭 마귀할멈 같이 생겨 가지고..생긴대로 놀고 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경비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영상. /사진=X&#x28;엑스, 구 트위터&#x29;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 이어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윤아도 칸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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